화요일 아침 해밀턴의 기차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한 여성과 유아가 사고로 사망했다.
화요일 오전 8시 10분경 플랭크톤 기차역(Frankton train station)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어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한 성인 여성과 함께 영아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현장 수색을 하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인트존 구급차는 현장에 차량 6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검시관에게 회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