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해변 휴양지에서 정박 중이던 상업용 보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화재는 1월 5일(수) 오후 4시 30분경에 여름 휴가지로 널리 알려진 뱅크스 페닌슐랴(Banks Peninsula)의 아카로아(Akaroa)에 있는 부두에서 발생했다.
당시 상업용 보트의 엔진실에서 불이났으며 타고 있던 15~20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즉각 밖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2명의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는데 목격자들은 불길이 보트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으며 연기만 뿜어져 나왔다고 상황을 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소방관들이 오후 5시경까지 현장에 남아 다시 발화할 가능성에 대비했다면서 배에 어느 정도의 손상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