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오클랜드 사람들 중 백신 패스 소지자나 출발 전 72시간 내에 COVID-19 음성 결과를 받은 사람은 오클랜드 이외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 항공사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젯스타 항공사를 이용했던 고객은 그러한 규칙이 잘 수행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항공사 승객들은 백신 패스 확인에 대한 임시 접근 방식과 일관되지 않은 마스크 착용 정책이 정부의 보호 프레임워크를 훼손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승객이 면제를 받지 않는 한 모든 항공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면제 카드를 제시할 필요는 없다.
토요일 아침 웰링턴 공항에서 일부 젯스타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10명의 사람들과 대치하는 소동이 있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관들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젯스타 이용객 중 마스크 착용하지 않았던 10명 중 2명은 마스크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경찰이 마스크 착용과 면제에 대한 사항을 알렸다. 그러나 승객이 면제를 증명해야 하는 정부 요구 사항은 없다.
웰링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젯스타 승객 중 1명이었던 다니엘 닐슨은 비행기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젯스타 직원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없냐고 물었더니 다른 비행기로 데려다 줄 수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일과 아이들을 위해 돌아와야했고 그래서 그 비행기를 그냥 타고 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젯스타 승객들은 백신 패스에 대한 검사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현행 여행 요건은 12월 15일에서 1월 17일 사이에 오클랜드를 떠나는 12세 3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백신 패스를 소지하거나, 출발 72시간 이내에 음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자들은 Covid-19 공중 보건 대응 명령에 따라 요청 시 운송 운영자 또는 집행관에게 My Vaccine Pass 또는 음성 테스트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시행하는 방법은 항공사에 달려 있다. Jetstar는 자체 신고 및 현장 확인에 의존하고 있다.
어제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일하러 비행기를 탄 한 여성은 항공사가 온라인이나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자신의 백신 상태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항공사 직원이 보안 게이트에서 백신 패스 검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트북을 확인하고 액체를 확인하고 백신 패스를 미리 챙겼지만, 아무도 백신 패스를 검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한 그녀의 동료는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질문을 받았으나, 백신 패스를 제시할 필요는 없었다.
직업 때문에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이 여성은 정부의 명령을 조롱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오클랜드를 벗어나는 비행기를 탔을 때, 백신 패스 상태를 확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 수 있는 사람 옆에 앉아 비행기를 타고 간다는 것이 자신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모든 승객이 체크인 전에 백 접종 상태를 증명해야 하는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젯스타 대변인은 항공사가 백신 접종 및 출발 전 테스트 요구 사항 준수를 포함하여 정부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젯스타는 고객이 요구 사항을 인식하고 비행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승인된 프로세스를 개발하기 위해 뉴질랜드 정부와 긴밀히 협력했다며, 거기에는 여행 전 이메일 및 SMS 알림, 젯스타 여행 알림에 대한 업데이트, 고객이 체크인 시 작성해야 하는 비행 전 건강 및 백신 접종 선언, 오클랜드에서 증명서 또는 사전 출발 테스트 결과의 현장 확인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에어뉴질랜드 대변인은 승객들이 기내에서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는 정부 요구 사항에 대해 "엄청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요구 사항이 발효된 이후 에어 뉴질랜드는 110,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를 준수하지 않는 11명의 고객에게 탑승이 거부되었다.
마스크 미착용에 정당한 이유가 있고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고객이 소수 있지만, 정부 요구 사항에 따라 면제 카드는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에어 뉴질랜드에서는 밝혔다. 고객이 옳은 일을 하고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기를 신뢰하며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재 의무적인 안면 가리개 면제 카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인터뷰를 할 수 없었지만, 아던 총리와 내각의 COVID-19 그룹 대변인은 요구사항을 인지하고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각 개인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의 모든 레벨에서 사람들은 비행 중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하고, 이것은 각 사람의 책임이며 경찰은 교육을 최우선으로 강조하여 규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점진적 대응 모델을 사용한다고 정부에서는 밝혔다.
하지만 장애나 건강 등 일부 사람들이 얼굴 가리개 착용을 법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