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올해 키위들이 많이 찾은 검색어는?”

“인터넷에서 올해 키위들이 많이 찾은 검색어는?”

0 개 5,440 서현

금년 한 해 동안에 뉴질랜드인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아본 검색어들(top trending searches)’이 공개됐다.

구글에 의해 공개된 검색어 Top 10, Covid-19 NZ / NBA / Stuff NZ / Australia vs India / NRL / Locations of interest / Olympic medal table / Cricinfo / My covid record / Australian Open 등이었다.

예상대로 코로나19 관련이 1위에 오른 가운데 Top10 6개가 각종 스포츠와 관련된 검색어로 나타나 키위들의 관심거리를 짐작하게 했다.

코로나19 관련 검색어들 중에는 ‘Covid-19 NZ’관심 장소(locations of interest)’, ‘발생 사례(number of cases), 그리고 백신(vaccine)’ 백신 접종 예약법(how to book)’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새로 도입된 신호등 시스템(traffic light system)’과 함께 ‘My Covid Record’ ‘ My Health Account’‘My Vaccine Pass’ 등에 대한 검색이 많이 이뤄졌다.

 

 

 

한편 코로나19와 관련이 없는 검색어들 중에서는 올림픽이 열렸던 해인 만큼 스포츠와 관련된 검색어가 6개나 상위에 올랐으며 그중 NBA가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였고 호주 대 인도호주 오픈등이 순위에 들었다.

또한 골프의 리디아 고(Lydia Ko)를 비롯해 카누의 리사 캐링턴(Lisa Carrington) 및 크리스 케언즈(Chris Cairns, 크리켓)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키위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소피 파스코(Sophie Pascoe, 장애인 수영)와 조셉 파커(Joseph Parker, 복싱) 및 발레리 아담스(Valerie Adams, 육상)도 많이 찾아본 인물들이었다.

정치인들에 대한 관심도 많아 주디스 콜린스 전 국민당 대표와 함께 이번에 국민당 부대표가 된 니콜라 윌리스(Nicola Willis)도 많이 찾았으며, 한편 연예인으로는 알렉 볼드윈(Alec Baldwin)과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가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에서 코로나19를 제외했을 때 뉴질랜드인들은 지난 35일 케르마덱(Kermadec)섬에서 발생했던 규모 8.1의 강진으로 발령됐던 쓰나미 경보와 함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많이 찾아보았다.

요리에서는 애플 크럼블(apple crumble)’홍당무 케이크(carrot cake)’, ‘스콘(scones)’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과카몰레(guacamole, 멕시코 요리 소스)’호박 스푸(pumpkin soup)’, ‘피자도우(pizza dough)’ 역시 많이 검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년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 중에서는 션 와이누이(Sean Wainui, 럭비)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Prince Phillip), 그리고 미국에서 약혼자와 여행 중 실종된 후 결국 10월에 유해가 발견됐던 개비 페티토(Gabby Petito)를 많이 찾았다.

또한 TV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전 세계에서 크게 흥행에 성공한 오징어 게임(Squid Game)’과 함께 브리저턴(Bridgerton)’스위트 투스(Sweet Tooth)’가 각각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검색어 Top 10>

- Covid-19 NZ

- NBA

- Stuff NZ

- Australia vs India

- NRL

- Locations of interest

- Olympic medal table

- Cricinfo

- My covid record

- Australian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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