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의 집을 위해 $500,000를 지불한 노스랜드의 남자는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Stuff 에 보도되었다.
컨테이너 주택 회사에 $500,000 이상을 지불하고 꿈에 그리던 집을 마련한 노스랜드 남성은 받은 것이 없고 저축한 돈을 잃었다고 말했다.
저스틴 스티브는 황가레이(Whangārei) 북쪽의 투투카카(Tutukaka)에서 구입한 땅에 5인 가족을 위한 집을 짓고 싶었다. 스티브와 그의 아내, 두 자녀는 브리즈번에 살고 있었지만 뉴질랜드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2019년 4월, 저스틴 스티브는 뉴질랜드에 와서 황가레이에 있는 회사 레디 홈(Ready Homes)의 소유주인 와렌 싱크레어를 만났다.
레디 홈은 컨테이너로 주택을 만들고 웹사이트에서 벽돌등으로 만드는 집에 투자하는 비용보다 적은 돈으로 집을 짓고 훗날 집값 상승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선전했다.
레디 홈 웹사이트의 컨테이너 주택 옵션은 $24,995부터 시작하여 $350,000가 넘는 다중 컨테이너, 침실 4개짜리 주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문된 컨테이너 주택은 미리 만들어진 다음, 소유자의 소유지로 운송된다.
저스틴 스티브는 레디 홈의 소유주인 와렌 싱클레어가 컨테이너 주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그것은 17개 이상의 컨테이너 주택이었고, 언덕에 있기 때문에 다루기 어려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저스틴 스티브는 처음 와렌 싱클레어를 만났을 때, 대략 $500,000에서 $600,000의 컨테이너 주택 비용 견적을 현장에서 구두로 받았다. 저스틴 스티브는 호주로 돌아갈 때 계약을 체결하기도 전에 보증금을 지불했다.
$35,000의 보증금을 받은 후 와렌 싱클레어는 2019년 7월에 약 $930,000의 견적을 제공했다.
저스틴 스티브는 보증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고, 협상을 통해 약 770,000달러까지 조정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일자리를 얻고 나면 나머지는 분명히 자금을 조달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까지 저스틴 스티브는 레디 홈에 512,000달러를 지불했지만, 와렌 신클레어는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았고, 몇 개의 용기를 잘랐고, 주택 승인을 받은 적도 도면을 그린 적도 없었다.
저스틴은 법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변호사로부터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Stuff에서는 2019년 12월 16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저스틴 스티브와 레디 홈 간의 계약서 사본을 확인했으며 동의 신청이 보류 중이다.
저스틴 스티브 가족은 호주에 있는 집을 팔고 20년 동안 모은 저축을 사용했다. 저스틴은 건물이 현장에 완공되면 나머지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도 모기지론으로 자금 조달을 끝낼 수 있었는데 주택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저스틴 스티브 가족은 지금 돈도 없고 꿈에 그리던 집을 구할 가능성도 없는 작은 임대 부동산에 살고 있다. 그는 죽음과도 같았다고 말했다.
저스틴은 가족의 삶이 파괴당했고, 레디 홈에서는 50만 달러를 가져갔고, 날려버렸다고 호소했다. 그는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레디홈의 와렌 신클레어는 그동안 너무 많은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피팅 및 터너인 저스틴은 호주에서 돌아온 지 몇 달 후인 작년 중반에 싱클레어를 위해 판매하는 사람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약 3개월 후 싱클레어는 그에게 운영 관리자가 되기를 요청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사임했다고 저스틴은 말했다.
2020년 11월 싱클레어는 스티브에게 편지를 써서 COVID-19이 프로젝트를 상당히 지연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저스틴이 비용과 소요 시간 측면에서 레디 홈과 상의하지 않고 주택 계획을 크게 변경했다고 말했다. 변형 중 하나는 건물을 언덕 위로 더 배치하여 크레인을 선택할 수 없었다.
저스틴 클레어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싱클레어와 레디 홈을 고등 법원으로 데려 갔고, 허위 진술과 공정 거래법 위반을 주장했다.
레디 홈은 2021년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채권자에게 135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잠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대출 기관에 재융자를 하고 전액을 상환했다고 수취인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또 다른 레디 홈 고객인 오토로항가 여성 엠마 타일러는 남편과 함께 43,000달러를 지불하면 집을 구하는 데 6주~8주가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0년 9월 주문했던 집이 2021년 6월에 도착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고, 카운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작업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엠마 타일러와 그녀의 남편은 집이 도착할 동안 캐러밴에 머물렀다. 그녀의 남편은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었고 그의 의사는 캐러밴에서 겨울 동안 그의 폐 기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집이 준비될 때까지 더 나은 다른 캐러밴에 30,000달러를 지출하게 되었다고 엠마 타일러가 말했다.
레디 홈의 싱크레어는 집을 짓는 재료 공급 문제로 인해 지연이 발생했다고 엠마 타일러에서 말했지만, 그에게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고 그녀는 말했다.
카운실에서 승인 절차로 심사를 하면서, 엠마 타일러가 주문해 도착한 컨테이너 주택이, 승인되기 전에 지붕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등의 몇 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엠마 타일러는 레디 홈의 컨테이너 주택이 빠르고 합리적이며 간단해 보였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