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격리 해제 레터 발송 안돼, 2주 추가 격리한 확진자 가족

보건부 격리 해제 레터 발송 안돼, 2주 추가 격리한 확진자 가족

0 개 1,823 노영례

c295a4939e1e5b44eaab6177bc9722cd_1637835851_4725.png
 

오클랜드의 한 확진자 가족은 집에서 자가 격리가 끝난 후 받는 보건부의 격리 해제 레터 발송이 늦어져 거의 2주를 추가로 격리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테레사 헬리서-캐롤과 그녀의 가족은 10월 29일부터 COVID-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족자로 격리되었다. 


이 가족들은 11월 12일이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으나, 보건부의 격리 해제 레터 없이는 출입이 제한되었다.


테레사는 보건부의 격리가 끝났다는 허가서가 없으면 격리 중인 집에서 나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 중 6명은 고용주에게 제출할 격리 해제 문서가 필요했다.


이름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테레사의 아들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긴 휴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까지 고용주로부터 급여를 받았지만 이번 주에는 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격리에 대한 레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격리에 대한 증거가 없고, 추가 몇 주 동안 연장된 격리에 더 이상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고용주가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가족은 테레사의 아들과 11개월 된 손자가 COVID-19에 대해 감염된 이후, 밀접 접촉자로 격리를 시작했다. 


테레사는 아기 손자를 돌보는 일을 도왔고 아기는 확진 당시 테레사와 함께 머물고 있었다. 


TVNZ에서는 이 가족의 사례에 대해 보건부에 질문했고, 이후 테레사는 이메일함에 보건부로부터 레터가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가 도움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현재 서신이 발송되었으며 가족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이것은 데이터와 인적 오류의 결과였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자가 격리를 둘러싼 시스템은 리소스와 프로세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격리 해제 기준을 충족하면 일반적으로 전화로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에서 격리된 일부 사람들과 연락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경우에는 지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며 그들의 인내에 감사드린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보건부는 건강이나 격리 해제에 대한 질문이나 집에서 격리 중인 모든 확진자와 접촉자 등은 COVID-19 전용 0800 Healthline 번호(0800 358 5453)로 전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테레사는 격리를 위한 전체 체크인 과정이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누군가가 테레사 가족의 자가 격리가 막 시작되었다고 말했지만, 그 당시 가족은 격리 12일차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테레사가 격리시설(MIQ)에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고, 그게 아니라며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말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테레사는 또한 목요일 아침에 공식적으로 격리가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격리를 계속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마침내 서면 레터로 격리 해제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안도했다. 테레사는 이제 격리를 끝내고 아무 걱정 없이 그냥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테레사의 아들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월요일에 직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 8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 12월 8일(수) 오전 10시

댓글 0 | 조회 502 | 4일전
뉴질랜드한인여성회에서는 제 8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를 12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해마다 열리는 여성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는 그동…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98명, 병원 입원 66명

댓글 0 | 조회 451 | 47분전
남섬 서던 지역보건위(Southern DHB)의 백신 접종 대상자 중 90%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현재 20개 지역보건위 중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한 … 더보기

세 딸 살해사건 아빠 “남아공으로 돌아갔다”

댓글 0 | 조회 534 | 50분전
지난 9월에 티마루(Timaru)에서 엄마에 의해 살해됐던 3명 여자 어린이들의 아빠가 고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족은 당시 아빠이자 정형외과 전문… 더보기

주먹질로 번진 운전 중 분노 싸움

댓글 0 | 조회 491 | 55분전
운전하던 중 시비가 붙어 말싸움 끝에 상대 운전자를 폭행까지 했던 남성에게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이른바 ‘로드 레이지(road rage)’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더보기

만취해 경찰차들 차창 부쉈던 10대, 경찰 관용으로 불기소

댓글 0 | 조회 602 | 3시간전
술에 취해 여러 대의 경찰차를 부수는 등 한바탕 난동을 부렸던 10대 청소년이 법정에서 경찰의 관용으로 기소되는 처벌만은 면하게 됐다. 남섬 오아마루(Oamaru… 더보기

심야에 또래 주먹에 맞아 사망한 청소년

댓글 0 | 조회 932 | 3시간전
한 10대 청소년이 심야에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같은 또래에 폭행을 당한 끝에 사망했다. 사건은 지난 12월 4일(토) 오전 2시경,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시드넘(S… 더보기

보석가게에서 4만불짜리 귀중품 훔친 절도범

댓글 0 | 조회 670 | 3시간전
오클랜드 보석상에서 4만달러어치가 넘는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12월 6일(일) 밤에 수색영장을 받부받아 오클랜드 시내의 매시(Mas… 더보기

타우랑가 경찰서, COVID-19 위험성 높은 관심 장소로 공개

댓글 0 | 조회 1,128 | 9시간전
어제 저녁 타우랑가 경찰서가 COVID-19 위험성이 높은 관심장소로 공개되었다.보건부는 12월 5일 오후 2시 44분에서 3시 사이 해당 경찰서에 있었던 사람은… 더보기

국민당, 새 라인업 각료진 발표

댓글 0 | 조회 605 | 9시간전
크리스토퍼 럭슨 신임 국민당 대표는 자신의 새 라인업 각료진을 발표하였다.새로운 각료진에는 당 서열 25위이었던 에리카 스탠포드 의원이 7위로 올라섰으며, 맷 두… 더보기

아던 총리와 국민당 럭슨 새 대표, 오늘 국회에서...

댓글 0 | 조회 667 | 9시간전
제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새로운 국민당의 럭슨 대표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지만, 이에 대하여 특별한 언급이나 비판을 가하지는 않았다.오늘 오후 국회에서 … 더보기

코로만델 명소 헤드랜드 보호 위해 나선 지역 주민들

댓글 0 | 조회 461 | 9시간전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장소로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코로만델의 New Chum’s Headland가 더 이상 개발업자들의 손에 빠질 위험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보기

수도 웰링턴 주변 지역,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댓글 0 | 조회 1,474 | 22시간전
수도 웰링턴 주변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MetService 기상학자 Tui McInnes는 웰링턴의 폭우 경보가 월요일 오후 9… 더보기

로워 헛에서 폭우로 물에 갇힌 차량 11대 구한 의인

댓글 0 | 조회 1,308 | 22시간전
월요일에 폭우로 인해 헛(Hutt) 강의 제방이 무너진 후 상승하는 물 속에서 11대의 차를 구한 의인에 대해 Stuff에서는 보도했다.수리공인 제프리 토필라우는… 더보기

2년만에 개최된 ‘한국영화제’, 이틀만에 전 석 매진

댓글 0 | 조회 1,534 | 23시간전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은 12.2(목) 국경일 행사 개최와 함께 개막작 ‘천문’ 상영을 시작으로 12.3(금)-4.(토)간 웰링턴 시내 앰버시 시어터(Embass… 더보기

COVID-19 먹는 치료제, 60,000회분 확보, 내년 4월 도착

댓글 0 | 조회 1,583 | 24시간전
정부에서는 12월 6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화이자의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60,000 회분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오늘 4시 브… 더보기

오클랜드 영사관, 오클랜드 언론사와 간담회 가져

댓글 0 | 조회 915 | 1일전
오클랜드 영사관(205 Queen Street Auckland CBD Auckland)은 오늘(6일)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팔선 식당에서 오클랜드 한인 언론사들… 더보기

12/6 새 커뮤니티 확진자 135명, 병원 입원 76명

댓글 0 | 조회 2,606 | 1일전
12월 6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35명이고, 병원 입원자는 76명이다.국경에서도 새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적격한 뉴질랜드인의 88%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 더보기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D-30 - 현재까지 1240명 유권자 등록

댓글 0 | 조회 911 | 1일전
내년 3 월 9 일(재외투표기간: 2022.2.23.~2.28.) 실시되는 제 20 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등록(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이 오는 1… 더보기

오클랜드 학생수, 2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댓글 0 | 조회 1,622 | 1일전
오클랜드의 학생수가 25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교육부의 통계에서 지난 7월 오클랜드의 학생수는 284,702명으로 지난 해 7월에 비하여 1095명이 적은 것… 더보기

쿡 아일랜드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예정된 1월에 추진

댓글 0 | 조회 1,272 | 1일전
쿡 아일랜드는 뉴질랜드에서의 확진 사례들과 MIQ 시설에 최초의 확진자가 있는 상태이지만 예정대로 1월에 무격리 자유 여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다.지난 금요일 … 더보기

크리스마스에 교회 대신 집에서 예배 참여 방안 제시

댓글 0 | 조회 1,621 | 1일전
이번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지 않는 것도 한 가지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종교 지도자들은 코비드-19 규정에서 직접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 등이 허용되고 있지만, … 더보기

COVID-19 확산, 학교 환기 시스템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449 | 2일전
COVID-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부와 NIWA는 뉴질랜드 학교 교실의 환기 시스템을 조사 중이다.NIWA 대기 질 과학자 이안 롱리 박사는 문과 창문… 더보기

12/5 새 커뮤니티 확진자 106명, 병원 입원 77명

댓글 0 | 조회 2,630 | 2일전
오클랜드와 캐피털 및 해안 DHB의 두 DHB는 이제 적격 마오리 인구의 90%가 1차 백신 접종 이정표에 도달했다.그 뒤를 4개의 다른 DHB(Waitemata… 더보기

신호등 시스템 '레드', 오클랜드의 체육관 어디가 문 열었나?

댓글 0 | 조회 2,811 | 2일전
12월 3일부터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레벨 적용을 받고 있는 오클랜드, 기존의 COVID-19 Alert Level 보다 많이 완화된 신호등 시스템이지만, 여… 더보기

황가누이 DHB, 첫 확진자 발생 보고

댓글 0 | 조회 1,040 | 2일전
황가누이 지역보건국은 토요일, 이 지역에서 COVID-19 첫 번째 커뮤니티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DHB는 그 사람이 잘 지내고 있으며 감독되는 격리 격리… 더보기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잘못된 정보 SNS에서 나돌아

댓글 0 | 조회 3,587 | 3일전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후 많은 국가에서 긴장하고 있다.아직 뉴질랜드에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상륙하지 않았다.뉴질랜드 정부에서는 오미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