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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최근 커뮤니티에서 발발한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가 7,484명이고, 현재 활성 확진자는 4,828명으로 거의 5천 명에 육박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가 COVID-19에 감염되고 있다. 활성 확진자(Active Case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뉴질랜드의 현재 활성 확진자 4,828명 중 36%가 19세 이하이다.
확진자 중 5명 중 거의 1명에 달하는 19%가 9세 이하 어린이였고, 이는 지난 9월 초의 12.7%보다 증가한 수치다.
지난 월요일에만 44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9세 이하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현재 발병에서 9세 미만 어린이 27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활성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되지 않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 백신 접종 명령이 도입되고 있다.
교육, 교정 및 의료 분야의 직원은 이미 백신 의무화의 대상이 되었으며, 정부는 기업에서도 백신 의무화를 더 쉽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인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CPF: COVID-19 Protection Framework) 시행을 앞두고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새로운 규칙은 기업과 그룹이 직원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한다.
어제 Countdown은 모든 슈퍼마켓에 백신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21,000명의 모든 직원은 1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퍼스트 유니언(First Union) 소매 조직가인 벤 피터슨은 24일 아침 News&TalkZB의 케이트 혹스비와의 인터뷰에서 직원의 2% 미만이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의무는 그들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자극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 반대자가 아니며,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술을 받거나 약물 치료를 마친 후 백신 접종에 대한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했다.
또다른 사람들에게 백신 의무화는 더 복잡한 대화였다고 벤 피터슨은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선택을 할 것이고, 그들이 좋은 실제 정보에 기초하여 선택하는 것이 사람들의 권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