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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헙-레이드 여론 조사에서 액트당(ACT Party)이 국민당(National Party)의 지지도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공개된 여론 조사의 결과에서, 액트당(ACT Party)은 8월의 조사보다 4.9% 올라 16%의 지지를 얻은 반면 국민당(National Party)은 1.8% 떨어져 26.9%의 지지를 얻고 있다.
뉴스헙의 토바 오브라이언 정치 평론가는 군소 정당이었던 액트당(ACT Party)는 더 이상 군소정당이 아니라고 하며, 국민당(National Party)의 오른 편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11월 10일부터 17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노동당(Labour Party)은 8월의 43%에서 0.3%로 떨어졌지만 42.7%로 여전히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녹색당(Green Party)도 1.3% 떨어지면서 7.2%의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마오리 당과 NZ First는 각각 2%의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결과대로 총선이 진행된다면, 노동당(Labour Party)과 녹색당(Green Party)의 연정이 정권을 유지하지만, 액트당(ACT Party)는 국회 의석을 두 배로 늘려 20석의 의원들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액트당(ACT Party)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의 인기도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면서, 총리 선호도에서도 11.9%를 보이며 6.1%의 지지를 얻은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National Party) 당수를 앞서고 있다.
그렇지만, 두 사람 모두 41.7%를 얻은 재신다 아던 총리의 인기도를 누르기에는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나고 있지만, 아던 총리 역시 지난 조사에서보다 3.8% 떨어졌다.
국민당(National Party)의 크리스토퍼 룩슨과 사이먼 브리지스 전 당수는 지금의 주디스 콜린스 당수에 이어 다음 당수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2.5%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주에 있었던 1News Colmar Brunton 조사에서도 노동당(Labour Party) 41%, 국민당(National Party) 28%, 액트당(ACT Party)14%, 녹색당(Green Party) 9%로 나타났었다.
오브라이언 평론가는 국민당(National Party)의 주디스 콜린스의 시기는 끝나가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인물이 당을 이끌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0년 총선의 패배 이후부터 국민당(National Party)을 이끌고 있는 주디스 콜린스 체제로부터 2022년 내년에는 무언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평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