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확진된다면, 영사관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까?

만일 내가 확진된다면, 영사관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까?

0 개 5,408 노영례

35c7656c8379ca5a42124a3e0a46979b_1635732612_8793.png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한인 동포들 중에는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지고 뉴질랜드 국민인 사람도 있지만, 영주권을 가지고 한국 국적인 사람들도 많다. 또한, 워크 비자나 학생 비자 등으로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연일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커뮤니티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뉴질랜드, 특히 한인 동포들이 많이 사는 오클랜드 주변 지역에서 "만약 내가 확진된다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오클랜드 영사관(주 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의 김인경 영사는 뉴질랜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한인 동포를 위해 공관에서 긴급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위생물티슈, 위생장갑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35c7656c8379ca5a42124a3e0a46979b_1635723708_0677.png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제공하는 긴급방역물품, 사진 제공 : 오클랜드 영사관 


영사관에서 제공하는 긴급방역물품은 한인 동포 중 확진 가정의 요청이 있으면 주소지로 제공한다. 


김인경 영사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한인 동포를 위해 영사관에서 가장 기본적인 방역물품 박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Click here ▶긴급방역물품 제공 안내 



35c7656c8379ca5a42124a3e0a46979b_1635732382_3973.png 


긴급방역물품을 신청하려면, 영사관 전화 027 297 0123 또는 027 646 0404 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29421abda4361ac9130d010a836d71b2_1635673123_9286.png

▲오클랜드 영사관 홈페이지에 공지된 긴급방역구호물품 관련 안내



COVID-19 증상 발현 및 확진 시 영사 조력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뉴질랜드에 머무는 동안 COVID-19에 감염되었을 때 영사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영사 조력일 필요할 시, 공관의 긴급연락처는 027 646 0404 또는 09) 379 0818 이다.


Click here ▶ 영사 조력 공지 바로가기


영사 조력에는 확진된 후 대처하는 방법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가서 치료를 원할 경우 필요한 정보도 안내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보건부의 조언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때에 따라 한인 동포들이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다.


대사관이나 영사관 이외에도 지역의 한인회나 뉴질랜드에 등록된 비영리 기관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지만, COVID-19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확진자의 잘못이라고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우연한 접촉으로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될 수 있는 것이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위력이기 때문이다. 예상치 않게 확진된 한인 동포가 있다면,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생각지 않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면 된다. 모든 지원은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여 비공개로 처리된다. 


 



29421abda4361ac9130d010a836d71b2_1635671054_1966.JPG
 

한편, 뉴질랜드의 COVID-19 전용 헬스라인 전화는 0800 358 5453 이다. 헬스라인에서는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상담하는 사람에게 요청하면 된다. 


헬스라인을 이용하면서도 많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평일 근무 시간대에 아시안 헬스 서비스Asian Health Service (09)486 8314 에 전화를 건 후, Extn(교환번호):  42314 를 이용하여 도움을 청할 수 있다. 


29421abda4361ac9130d010a836d71b2_1635672344_1191.png
 

그리고,  COVID-19으로 인해 특별하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MSD에서 관련 펀딩을 받아 Asian Family Service에서 도움을 줄 수도 있다. Click here▶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 바로가기


29421abda4361ac9130d010a836d71b2_1635672489_3315.png
 


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구글 폼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Click 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45014_9.png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752 | 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277 | 8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30 | 8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552 | 8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11 | 8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378 | 8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47 | 11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00 | 13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57 | 15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17 | 15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98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4 | 15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6 | 15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6 | 23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0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1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3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1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1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1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8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14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