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테러범, 난민으로 거주, 이민성 추방 노력 중 사건 터져

카운트다운 테러범, 난민으로 거주, 이민성 추방 노력 중 사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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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9월 3일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뉴 린의 린몰(LynnMall) 테러 공격의 피해자들이 부상에서 계속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피해자는 29세, 43세, 60세, 66세 여성 4명과 53세, 57세, 77세 남성 3명이다.


3명이 중태에 빠진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 남아 있으며, 다른 2명은 안정적인 상태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과 미들모어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다.


또다른 1 명은 미들모어 병원에서 중간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금요일에 병원으로 이송된 6명의 희생자 중 5명은 칼에 찔렸고 1명은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밤새 경찰은 이 테러 공격에서 7번째 피해자를 확인했는데, 그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집에서 치료했다. 이 남자는 공격자의 공격을 받았더라면 더 심각한 부상을 입을 상황이었지만, 가까스로 그것을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을 목격한 사람 중 아직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사람은 랠리 작전을 인용해 105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 사람의 의견을 제공받고 있다. 


온라인 https://rally.nzpolice.org에서 이 테러 사건의 사진이나 영상, 의견을 직접 올릴 수 있다.



한편, Stuff에서는 오클랜드 테러범의 이름 등 상세한 내용을 보도했다. Ahamed Aathill Mohamed Samsudeen은 공격과 고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2011년 뉴질랜드에 왔다. 10년 후, 그는 Isis에 영감을 받은 테러 공격으로 5명을 찔렀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수개월 간의 끊임없는 감시와 수년간 그의 극단주의적 견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새로운 삶 추구하기 위해 2011년 뉴질랜드 도착> 

Samsudeen(32세)은 2011년 학생 비자로 스리랑카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타밀족 무슬림인 그는 자신과 아버지가 정치적 배경 때문에 스리랑카 당국과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며 난민 지위를 신청하러 왔다.


그는 그들이 공격, 납치,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두 사람은 강제로 숨어 있다고 말했다. 그의 난민 지위 신청이 받아들여졌고 2013년 12월 20일에 법원이 그가 스리랑카로 돌아갈 경우 해를 입을 것이라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난민 지위가 부여되었다. 또한 그가 과거에 공격, 납치, 신체적 학대, 굴욕을 당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그러나 2018년 5월 31일 난민지위부는 Samsudeen이 온라인에 극단적인 동영상과 사진을 게시한 일련의 사건 이후에 그의 난민 지위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016년 경찰로부터 공식 경고 받아>

경찰은 2016년 3월 그가 전쟁과 관련된 노골적인 폭력에 대한 비디오와 사진을 공유하고 폭력적 극단주의를 옹호하는 댓글을 공유하면서 그를 처음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한 다른 공격에 연루된 테러리스트를 지지하는 댓글을 게시했다. 그는 2016년 4월과 5월에 경찰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았고, 사과하고 SNS 계정을 폐쇄했다. 해당 계정은 7월에 다시 활성화되었으며 2016년 10월에 경찰은 그가 이슬람교도에 대한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자료를 게시한 사실에 대해 다시 경고했다. 


<2017년, 시리아로 가려다가 오클랜드 공항에서 체포>

2017년 그는 오클랜드 모스크에서 한 사람에게 “Isis를 위해 싸우기 위해” 시리아에 가고 싶다고 말한 후, 오클랜드 공항에서 싱가포르행 편도 티켓을 소지하고 출국 시도 중 체포되었다.


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했을 때 매트리스 아래에서 큰 사냥용 칼과 추가로 "이슬람 근본주의적 자료"를 발견했다. 또한 총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남자의 사진과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총기, 석궁 및 기타 군사 장비에 대한 링크가 그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었다.


<2018년 난민 지위 취소 위기, 항소>

2018년에 난민 지위가 취소될 것으로 보였을 때 Samsudeen은 그 결정에 항의했다. 그는 스리랑카 당국이 무서워서 다시 스리랑카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다며, 스리랑카에서는 항상 당국의 의심을 받으며, 체포, 구금, 학대,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Samsudeen은 Isia 선전물 소지 혐의로 법원에 출석했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나중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8년 이러한 법원 절차가 시작될 때 대법관 Edwin Wylie는 2009년 이민법에 따라 Samsudeen이 추방될 경우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난민으로서의 신분과 신분 공개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해 말 그는 선전물 배포 혐의를 인정했지만 공격 무기 소지 혐의는 기각됐다.


2018년 9월 Wylie 판사는 제한된 자료를 고의로 배포한 두 가지 대표적인 혐의로 Samsudeen에게 감시(Supervision)를 선고했다. 그는 보석 상태에서 새로운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구금되었다. 그 한 달 전에 그는 칼을 소지하고 불쾌한 자료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2018년 7월과 8월의 그의 구글 검색 및 컴퓨터 북마크에는 이슬람 국가의 복장, 뉴질랜드 교도소 복장 및 음식, 즉석 폭발 장치, Isis의 영웅 및 서구 보안에 발각되지 않는 방법에 대한 Isis 발행 소책자가 포함되었다.


그는 또한 사냥용 칼을 검색했고, 결국 칼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가 사냥용 칼을 구입했다. 그에게 칼을 판매한 점원은 고등법원 재판에서 그가 보통 예약제로 운영되는 가게에 들어가 사냥용 칼을 골랐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검사하고 그의 집으로 배달될 $39 칼을 요청하기 전에 그것이 날카롭지 않은지, 녹이 슬었는지 물었다. 그는 얼마 후 체포되었기 때문에 칼은 보내지지 않았다. 


Samsdueen은 자신이 항상 보호용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첫 번째 체포 후 2017년 5월에도 비슷한 사냥용 칼이 경찰에 의해 압수되었다.


그는 보석금을 내고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이슬람 국가 자료가 포함된 다수의 나쉬드(성가)와 비디오를 시청했다.  그는 또한 뉴질랜드에서 Isis 자료를 소지한 혐의로 수감된 첫 번째 사람인 Imran Patel을 언급하는 기사를 검색했다.


<2021년 최근 재판,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 ISIS 지지 증거 아니라고 주장>

2021년 최근 재판에서 Samsudeen은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이 그가 ISIS를 지지했다는 증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부 비디오에는 민간인을 살해한 군인, 13세 어린이를 살해한 군인, 결박되어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그는 다시 그 자료가 불쾌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컴퓨터에 북마크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디오를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검사에게 말했다.그는 참수되는 사람들의 비디오를 참조하면서 그보다 더 심한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알라의 적에게 사로잡힌" 구글 검색은 그의 철자를 확인하기 위해서만 검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무슬림이고 자신의 종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두었다며, 그것은 당신을 적으로 만들며, 알라께서 너희가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배심원단은 그가 기관총과 참수와 테러를 포함한 폭력적인 행위를 언급하는 가사와 함께 Isis 깃발을 든 인물의 단일 정지 이미지를 보여주는 2개의 나쉬드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그는 또 다른 불쾌한 출판물(사람들이 살해당하는 7분 길이의 비디오)을 소유한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합법적인 권한 없이 칼을 소지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정부, 테러 억제법으로 기소 시도, "법이 테러 행위 계획 다루지 않아" 기소 실패>

정부는 원래 테러 억제법에 따라 그를 기소하려 했으나 법이 테러 행위 계획을 다루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신청은 거부되었다.


Sally Fitzgerald 대법관은 그가 테러 조직에 "작전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12개월의 감시를 선고했으며, 보고서 작성자는 그가 "지역사회에서 폭력을 저지를 수단과 동기가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고등 법원 판사는 또한 그가 웨스트 오클랜드 모스크에 거주하는 것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의 소유 및 사용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 여러 가지 특별 조건을 설정했다. 그는 웨스트 오클랜드 모스크에서 살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의 상태에는 심리 평가 명령이 있었지만 거의 두 달 동안 커뮤니티에 있었음에도, 그가 아직 심리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


<2020년 6월 마운트 이든 교도소 교도관 폭행 혐의로 기소>

그는 또한 2020년 6월 마운트 이든 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교도관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여전히 보석 상태였다. 당시 그는 교도관과 말다툼을 벌여 그 중 한 명이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당국이 현행법에 따라 가능한 모든 법적 권한을 소진한 후 해당 범죄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며 보석을 허가받았다.


<아던 총리, 테러법 개정 서두르는 중 오클랜드 테러 사건 터져>

재신다 아던 총리는 범죄를 저질렀고 극단주의 이슬람국가 이데올로기에 대한 반복적인 연결에도 불구하고 그 단계에서 경찰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 경찰팀이 남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가 그 남성이 지역 사회에 석방된 후 몇 달 동안 테러법 개정을 서두르려고 했으며, 법무부 장관이 공격이 일어난 날 그렇게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테러법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은 최근 몇 달 동안 특별 위원회 과정에 있었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개 의견을 듣고 있었다. 아던 총리는 이제 그 절차를 가속화하고 이달 말까지 법 개정을 시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녀는 “대중이 발언권을 갖고 있고 이제 의회가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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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당국, 테러리스트 추방 위해 수년간 노력>

이민 당국에서 오클랜드 슈퍼마켓에서 난동을 일으킨 테러범을 추방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또한 Ahamed Aathill Mohamed Samsudeen을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방이 고려되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구금 또한 법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재신다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ISIS에서 영감을 받은 테러 공격 이후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남성이 여전히 뉴질랜드에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불과 두 달 전에 이민국 관리들을 만났다.


아던 총리는 성명을 통해 “올해 7월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사기로 이민 신분을 취득하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누군가를 법으로 허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법을 개정해야 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작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Samsudeen의 이름은 법원 명령이 해제된 토요일 저녁에 공개되었지만, 아던 총리의 성명서에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 법원 명령 해제는 또한 정부가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NZ)이 수년 동안 Samsudeen을 추방하려고 시도했거나 추방이 고려되는 동안 그를 구금하려고 시도했음을 보여주도록 허용했다.


2012년 뉴질랜드 이민국(Immigration NZ)은 Samsudeen의 난민 지위 신청을 거부했지만, 그는 이민 및 보호 재판소(Immigration and Protection Tribunal) 결정에 대해 항소해 성공했다. 


3년 후 그는 경찰과 NZ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조사 과정에서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NZ)은 그가 난민 지위를 사기로 취득했다고 믿게 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의 난민 지위와 뉴질랜드 체류 권리를 취소하는 절차가 시작되었다.


2019년 2월,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NZ)은 난민 지위를 취소했다. 그는 추방 책임 통지서를 받았다.


그해 4월에 그는 이민 및 보호 재판소에 자신의 추방에 대해 항소했다. 당시 그는 여전히 감옥에 있었고 형사 고발을 당하고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추방 항소는 2021년 5월 형사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진행될 수 없었다.


그 동안 정부 기관에서는 이 개인이 지역사회에 미칠 위험에 대해 우려했다. 그들은 또한 그가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것과 그의 추방을 막고 있던 재판소를 통한 그의 항소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이민성은 추방 항소가 진행되는 동안 이민법이 그를 구금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고, 법률 자문으로 구금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엄청나게 실망스러웠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Samsudeen은 스리랑카의 상황 때문에 "보호 대상"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사람들은 추방될 수 없으며, 추방 목적으로만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구금될 수 있다. 


Crown Law의 조언에 따라 Immigration NZ는 Samsudeen이 항소를 기다리는 동안 구금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감옥에서 석방된 직후 경찰은 그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8월 26일 이민 및 보호 재판소 심리 일정이 변경되었고, 테러 당시에도 추방 결정을 번복하려는 범죄자의 시도는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


아던 총리는 실망스러운 과정이었다며, 2018년부터 장관들은 이 개인을 추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궁극적으로 이 일정은 처음부터 뉴질랜드 이민국이 이 개인을 추방하려고 했으며 그렇게 하는 것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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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어제 공격을 둘러싼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제공했으며, 공격자가 기차를 타고 린몰의 슈퍼마켓으로 이동하여 오후 2시 30분 직전에 도착했음을 확인했다. 


그를 쫓던 감시팀은 그가 슈퍼마켓에서 트롤리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전에 하던 방식대로 입구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테러범은 공격을 시작하기 전 약 10분 동안 평소와 같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감시팀이 소동을 인지한 후 공격자와 교전하여 그를 쏘기까지 약 60초의 시간이 걸렸다.


경찰은 매장 내 CCTV 영상을 검토한 결과, 감시팀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리는 것을 목격하기 전, 약 60~90초 전에 첫 번째 피해자가 칼에 찔린 것으로 파악했다. 


앤드류 코스터는 "경찰 직원들이 이번 공격에 대해 대단한 용기와 전문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감시 활동에 대해 높은 수준의 편집증을 가진 개인을 추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우리가 예상했던 방식대로 행동했다."


"또한 Countdown LynnMall의 직원과 슈퍼마켓이나 주변 쇼핑몰 지역에 있었던 다른 대중들과 같이 공격에 가담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의 대조와 함께 LynnMall에서 광범위한 현장 조사가 오늘 계속되었다.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조사 팀이 현장에서 일하고 경찰관이 안심 순찰을 수행함에 따라 뉴 린(New Lynn)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계속 경찰이 주둔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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