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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록다운으로 임대료를 납입하지 못하여 큰 어려움을 겪을 사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Coffee Club은 지난 해 세 곳의 프랜차이즈 매장이 건물주와 임대 계약에 대하여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문을 닫았다고 하며, 이번 록다운에도 건물주들로부터 충분한 협조를 얻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했다.
Coffee Club의 관계자는 좋은 건물주들을 만나서 임대료 할인과 연체의 동의를 받은 사례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으며,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지원을 강요할 수 없다고 말했다.
Coffee Club도 사업체에 대한 정부의 임대료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의 하나가 되었다.
국민당의 Andrew Bayly의원은 임대료가 사업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의 지출이라고 하며, 40% 이상의 매출 손실을 본 사업체에 대하여 임대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자율적인 중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하며 강제적 중재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리스 파포이 법무부 장관은 정부의 입장에서는, 민간 계약의 다양성과 그에 개입하여 일어날 위험성이 있어건물주와 세입자간의 문제는 양자간의 합의를 더 바란다고 말했다.
Business NZ에서는 임대료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더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록다운에서의 상황에서 요식업들과 소매업종들의 어려움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해 록다운 이후 이번 록다운 사이 기간에도 경기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었지만, 소매업과 요식업은 계속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