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4 록다운이 시작되면서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은 식료품을 배달하도록 주문을 하고 있으나, 배달에 대한 문자 메시지들에 대한 주의와 배달 도착 이후 곧 바로 수령하도록 안내가 되고 있다.
이번 주 오클랜드 커뮤니티 노티스 보드에는 집 앞에 배달 도착된 식료품 주문들이 15분이 안되는 시간 동안에 사라진 사례들이 게재되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Mt Eden과 Epsom 그리고 Sandringham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며, 한 여성은 지난 토요일 저녁 7시에서 7시 15분 사이에 도착될 것이라고 첫 문자를 받았고 이어 7시 되기 전에 도착하면 알려준다고 하는 또 다른 문자를 받았으나, 7시 15분 경 문 밖에 나가보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카운트다운에 전화하였더니, 기사는 배달을 했다고 알려왔으며, 이러한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이와 같은 식료품 배달과 쿠리어 택배 도난 또는 분실 사례 신고가 부쩍 늘어났다고 하며, 도착 연락을 받으면 가능한 빨리 집 안으로 들여 놓도록 당부하였다.
카운트다운과 뉴월드 등 수퍼마켓의 고객 서비스팀들도 이와 같은 사례들이 일어난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 최대한으로 도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