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의 한 여성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북섬 중부 와이카토 지방의 케임브리지(Cambridge)에 사는 줄리 게스트(Julie Guest, 79)가 케임브리지 교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8월 26일(목) 오후.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색에 나선 지 하루가 지난 27일(금) 오후에 와이카토강을 수색하던 중에 시신을 발견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수색에는 LSAR팀과 함께 소방대원들과 경찰관들, 그리고 웰링턴에서 파견된 경찰 다이버팀도 합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인 신원 확인작업은 끝나지 않았지만 경찰은 시신이 실종자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검시관을 대신해 이번 사건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며 검시관은 적절한 시기에 검시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