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1:00PM 정부 브리핑 요약

♧8월 26일 1:00PM 정부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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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김정범, 오준엽 학생이 수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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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8명의 신규 델타 확진자가 보고되었다. 현재까지 총 277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그중 263명은 오클랜드, 14명은 웰링턴에서 보고되었다.


코로나는 Christchurch 폐수에도 발견이 되었고, 보건복지부 장관 Caroline McElnay는

현재 3명의 감염자가 도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하였다. 다른 폐수에서는 코로나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웰링턴에서는, 코로나가 Moor Point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Auckland 폐수로부터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

어제 기록된 60건 이상의 사례 중 3건만이 새로운 장소로 보고됐다.


37건은 이미 사례가 있는 가정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어제 보고된 60건의 사례 중, 16건의 사례는 현재 조사 중이다. 400+개의 확진자 동선 중 13곳이 새로운 확진자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락다운에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바이러스가 확산이 없다고 했다, 락다운이 아니었으면 사례가 더 확산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고 아던 총리가 얘기했다. 


아던 총리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항상 코로나에 걸린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상기시켰다. "추가 락다운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AOG 교회 cluster(클러스터)는 117명 확진자 

아직 6개의 sub-cluster(하위 클러스터)가 있다. 버크데일 소셜 네트워크 클러스터에는 41건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Mangere 교회 cluster(클러스터)에는 117건의 사례가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총 495개의 관심 위치가 있지만 오늘 새로 추가된 위치는 3곳뿐이다. 사전 락다운때 럭비 게임이 추가되었고 락다운 후 두 개의 슈퍼마켓이 추가되었다.


오늘 8am 이후 24402명의 신원이 파악되었다. 그중 65%는 감염 접촉 추적자에 의해 밝혀졌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밀접접촉자 중 71%가 현재 확진검사를 받았다.


어제 총 41,739개의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졌다. 그중 웰링턴에서 3303개, 오클랜드에서 20,000개 이상의 검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오클랜드에서는 23곳에 검사소가 운영되고 있고, 그중 6개의 곳이 정기검사 센터이고 12개의 팝업 센터가 있다.


경보 레벨 결정


내일 정부는 오클랜드를 제외한 다른 지역이 경보 레벨을 낮출 수 있는지 발표한다고 했다.

확진자가 있는 잠재적인 장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첫 번째 wave의 절정은 48시간 내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감염자 숫자의 증가로 두 번째 자가격리 시설이 오클랜드에 생길 예정이며, outbreak model에 의하면 락다운이 계속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어제 다시 백신 최대 기록을 세웠다, 87,772명의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총 3,000,000명이 백신을 맞았다. 또한 어제 2700건의 백신 예약을 받았다. 


5개의 럭비게임이 이루어졌던 South Auckland 지역의 De La Salle College이 확진자 동선에 새로 포함이 되었다.


8월 14일 토요일에 Mangere 학교에서 일어난 스포츠 대회를 보거나 참여한 모든 사람은 밀접 접촉자로 간주되어 14일 동안 격리를 해야 된다. 여기에는 Mt Albert Grammar, King's College, St Paul's College, Massey High 및 Dilworth School의 팀이 포함되어 있다.


확진자 동선에는 494곳이 파악이 되었고, 그중 364곳이 복지부의 관심 대상 장소로 지정되었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아침에 Mangere 교회 클러스터 사례가 Crowne Plaza 격리시설의 있는 여행자와 연결 고리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이로 인해 현재 발생된 코로나 사태 감염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코로나 발발에서는 6건의 유행병 학적 클러스터(cluster)가 발견되었다. 가장 큰 클러스터(cluster)는 현재 117건이 보고된 Mangere AOG Church와 연관이 있다. 최초 확진자랑 연관이 있는 Birkdale Social Network clutser에는 현재 41명의 확진자가 보고되었다.


지난밤 10번째 오클랜드 학교 Otahuhu College가 관심 대상 장소로 추가되었다. 노스쇼어 쇼핑몰에 위치한 또 다른 패션 매장과 오클랜드 남쪽에 있는 과일 및 채소 매장 또한 관심 대상 장소로 추가되었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의 두 번째 자가격리 시설에 200개의 침대가 추가적으로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오클랜드 지역 외에도 웰링턴과 크라이스처치 같은 지역에서도 자가격리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오클랜드에서 화이자 백신 대신 희석된 식염수를 5명에게 투여해서 오늘 보건 관리자가 사과했다. 크라이스처치 백신 센터에서도 이와 같은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보건관리자는 이런 사례에 유감을 표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검사자에게 어떤 약들이 있었는지 알려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7월 12일 날 백신을 받은 사람들은 오늘 이메일 혹은 서면으로 현재 상황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며 어떤 outline option이 있는지 알 수 있다. 2번째 투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크라이스처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블룸필드는 누가 백신을 맞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오클랜드 사건을 밝히는 데 7주가 걸렸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교 코로나 모델러인 Shaun Hendy 교수는 오클랜드가 "몇 주" 동안 레벨 4 락다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룸필드는 오클랜드와 다른 지역 사이의 내부 경계가 어떤지, 경계를 넘어 어떤 여행이 허용되는지, 어떻게 실행을 해야되는 지에 대한 안건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 북섬과 남섬을 나눌 계획이라고 했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AKSA) 김정범, 오준엽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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