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박병남 회장 선출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박병남 회장 선출

0 개 4,981 노영례

c56a255a379b352115ba79b3161de66e_1629888315_64.png

▲제 7대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박병남 회장(가운데)과 이원근 수석 부회장(우),박한나 감사(좌)


지난 815일 오전 930북섬 웰링턴의 머큐어 웰링턴 아벨 타스만 호텔(MERCURE WELLINGTON ABEL TASMAN HOTEL)에서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이상열 회장을 중심으로 제 7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는 이상열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의자 수석 부회장 등 전국에서 전임 및 현임 한인회장들과 전임회장 정회원 등 모두 23명이 참석했고 1명의 정회원이 위임 대리 출석하였다. 


c56a255a379b352115ba79b3161de66e_1629889872_7859.png
▲이상열 6대 회장, 박병남 7대 신임회장, 이원근 7대 수석부회장, 김의자 6대 수석부회장 
 

이 총회에서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이하 뉴한총)7대 새 회장으로 박병남씨를 선출했다.

 

박병남씨는 전 웰링톤 한인회장(2012-2016), 총연합회 부회장(3, 6),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4)을 역임한 경험 많은 한인회장이다. 새로운 수석 부회장에는 이원근씨(전 파머스톤 노스 한인회장), 감사에는 박한나씨(퀸스타운 한인회장)가 선출되었다.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의 회장은 최대 3명까지 자문위원이나 고문을 둘 수 있다.


박병남 신임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취임 포부에서 "6대에서 기틀을 다진 원칙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동포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그리고 재외동포재단과 한인회를 잇는 중간 가교 역할을 하며 각 지역 한인회와 교민이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12개 지역 한인회는 북섬의 오클랜드와 웰링턴, 와이카토와 왕가누이, 그리고 황가레이와 로토루아, 파머스턴 노스, 뉴플리머스 등 모두 8개 지역에 한인회들이 있으며, 남섬에는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 넬슨과 퀸스타운 등 4개 도시에 한인회들이 조직되어 있다.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는 뉴질랜드의 전 현직 한인 회장단 모임으로 2010년도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에는 뉴질랜드 12개 지역 한인회의 전 현직 회장단 37명과 두 명의 자문위원이 있다. 


c56a255a379b352115ba79b3161de66e_1629889611_017.png

                                         ▲제 7회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총회 참가자 단체 사진 

  

이번 총회는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대사 이상진)과 웰링톤 한인회(회장 이장흠)가 처음 주최하는 8.15광복절 행사에 총연합회가 함께 참여하기 위해 오전 9 30분에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회의 같은 자리에서 오찬 행사를 가지면서 지역 한인회들의 근래 활동 상황과 함께 코로나 19 인한 교민사회의 어려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오후에 대사관저에서 제76주년 광복절 행사에 참여 웰링톤 한인회에서 처음 주최한 광복절 행사의 의미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정기총회 전날 8 14일에는 대사님과의 만찬을 가지며 뉴질랜드 교민들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c56a255a379b352115ba79b3161de66e_1629887964_9914.png▲이상진 주 뉴질랜드 대사와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단체 사진

*기사 및 사진 제공 : 이상열 6대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15 | 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3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52 | 19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60 | 19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49 | 19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1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13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9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4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57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59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3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0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8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5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