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후 1시 정부 브리핑 요약

8월 25일 오후 1시 정부 브리핑 요약

0 개 6,501 노영례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정도현, 천유나, 이승환 학생이 수고해주었습니다.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01_8239.png
 

오클랜드의 레벨 발표는 30일 월요일 재검토한다고 발표했다. 


• 금일 62명의 신규 커뮤니티 확진자가 나왔으며 총 6개의 Sub-Clusters (하위 집단감염)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 현재까지 총 210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그중 198명은 오클랜드, 12명은 웰링턴에서 보고되었다.


•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대부분의 감염 사례가 가정 또는 직장과 연관되었고 일부는 관심 장소들로부터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첫 번째로 큰 Sub-Cluster로 알려진 Mangere에 위치한 사모아 교회 ‘Assembly of God Church’ 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총 105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


• 블룸필드는 “커뮤니티 감염자들이 락다운이 시작된 이후에 감염되었는지에 대해 내일 중으로 더욱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 말하며 이것이 앞으로의 락다운 일정에 관련된 정부 내각의 결정을 위한 중요한 사실이 될 것이라 밝혔다.


20,000건의 접촉 사례


• 총 밀접 접촉 사례가 금일 아침 부로 20,383건에 달하였다. 12,700명의 접촉자들과 연락하였고 이중 62 퍼센트가 검사 결과를 돌려주었다. 이에 관해 블룸필드는 “밀접 접촉이 나날이 늘고 있지만 접촉자들이 격리와 검사를 잘해주어 만족스럽다.” 고 말했다.


• 왜 타액 검사 도입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코로나19 대응부 장관 힙킨스는 “비강 면봉 검사가 지연되었지만 그 이후로 밀린 백로그가 처리되었다.” 고 답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 타액 검사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코로나 확산 방지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락다운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 방지가 실행이 가능하며 장기적인 선택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를 긍적적으로 보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또한 그는 “이것이 올바른 전략인지 아닌지 현재로서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언젠가는 락다운이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없을 때가 올수도 있지만 아직은 그 시기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 블룸필드는 마스크 사용과 방문 장소의 QR코드 스캔은 코로나19 경고단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격리 시설 크라운 플라자 호텔 관련


• 크라운 플라자와 인근 공공장소에서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아트리움과 크라운 플라자 로비 사이의 틈새가 MIQ를 위해 다시 열리기 전에 이미 닫히고 있었으며, 에어컨 장치가 교차되지 않도록 확인했다고 말하였다. 또한 감염 관리에서 이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가 이러한 방식으로도 전염된다는 증거 역시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Jet Park 사례 지연

 

• 현재 Jet Park 검역소에 코로나 19 환자의 유입이 지연되고 있다.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 중 제트 파크 호텔은 확진자들이 이송되는 격리 시설이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이에 대해 Jet Park에 아직 수용 인원이 있으며, 사람들의 입원 지연을 위한 공간이 아닌 공중 보건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필수 근로자 관련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어제 80,000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임을 강조하였다.

 

• 또한 그는 발표에서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오늘부터 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고 상기시켜주었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슈퍼마켓 직원과 같은 6,500명 이상의 필수 근로자들이 지난주에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 모든 국경 관련 근무자들이 예방 접종을 받는 기한은 내일까지이며 이는 곧바로 확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오클랜드에서는 100만 도즈 이상 (전체 접종량의 3분의 1)을 투여했다.

 

격리 시설(MIQ)

 

• 오늘 MIQ 시설에서 1건의 새로운 사례가 나왔다.

 

• 현재 MIQ에서는 양성 사례들을 상대로 6일 차 테스트를 도입하고 있다.

 

Saline 백신에 대한 조사 


• 하이브룩 백신 센터에서 염분이 함유된 백신을 투여했는지에 대해 블룸필드는 이는 7월에 있었던 일이었다고 밝혔다.

 

• 이 사건을 통해 약병들을 더욱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사용한 주사기에 라벨을 붙이는 등 백신 투여에 있어서 즉각적인 변화들을 주었다고 밝혔다.

 

•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현재 센터에 있던 732명에게 1회 접종을 놓친 소수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3차 접종을 제공할지에 대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내일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레터가 보내질 예정이며 과학적인 조언에 따라 세 번째 접종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그는 하이브룩의 백신의 대한 조사는 언론이 이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 후에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러한 예방 접종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왜 더 일찍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러한 문제가 여전히 조사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더 많은 1차 진료 시설이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되고 있으며 약 650곳의 예방 접종 장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락다운 기간 동안의 교육

 

• 락다운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에 대해서는, 가정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해 추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 앞으로 몇 주 안에 출시될 학습 팩과 약 7,000개의 교육 관련 기기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교육용 텔레비전 채널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고등 교육 기관에 대한 지원도 검토 중에 있다.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AKSA) 정도현, 천유나, 이승환 학생 제공]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7225.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753.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7804.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8104.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84.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87.png
2770d6dedddb6a2787dd56157a91bb52_1629864891_8939.png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15 | 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3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91 | 19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52 | 19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60 | 19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49 | 19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1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13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9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4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57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59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3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0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8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5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