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로 백만 명이 넘는 뉴질랜드사람들이 두 차례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공항 근처에 임시로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백신 센터에서도 천 6백 명 정도의 오클랜드 시민들이 접종을 하였다.
전문가들은 40세 이상의 키위 중 70% 정도가 최소 1차 접종을 하였거나 예약을 하였다고 하며, 매우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이에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미생물 전공 Wiles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접종율은 훌륭하다고 말했으며, 캔터베리 대학의 Michael Plank 교수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National의 코비드 대응 Chris Bishop 의원은 델타 변이의 상황에서 백신 예약이 아무런 효능은 없다고 하였으며, Judith Collins 당수도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 전국이 레벨4 경계에 처해 있다고 비난하였다.
ACT의 David Seymour 당수도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에 정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역학 전문 Michael Baker 교수는 전염성에 취약한 환경에 있는 형무소 수감자 8천 명에 대한 우선 접종이 시급하다고 하며, 이들에 대한 우선 접종으로 보건 의료 체제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