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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델타 변이 확진자들로 레벨 4의 락다운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패닉 바잉 사재기 구매로 전국적으로 슈퍼마켓의 진열대들이 또 다시 비는 상황이 일어났다.
어제에도 슈퍼마켓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패닉 사재기 구매로 사람들의 트롤리에는 화장실용 휴지가 가득 실려 있는 모습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락다운이나 비상 상황이 되면 왜 휴지들을 사재기 구매를 할까라는 구매 행동에 의문이 가기도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코비드-19의 세상에서는 화장실용 휴지가 상징적 아이콘이되고 있다.
경계 단계가 높아지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거나 보관 기간이 아주 짧은 청과물들을 구매하러 가지만, 옆사람이 화장지를 잔뜩 싣고 움직이는 광경을 보게 되면, 패닉된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력이 흐트려지면서 이를 따라하게 된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어떠한 사유가 될지라도 정부 관계 당국에서는 패닉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슈퍼마켓들도 170일만에 다시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하며, 물건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도 슈퍼마켓과 약국, 주유소 등 필수 업종은 레벨4의 락다운에도 계속해서 영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거듭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