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델타 바이러스 비상, 간호사 등 확진자 추가

오클랜드 델타 바이러스 비상, 간호사 등 확진자 추가

0 개 8,450 노영례

60fd9e144dabf1c03c74d3834d518088_1629234647_4769.png
 


-데본포트 확진자 A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
-새 확진자 4명 추가
-새 확진자는 데본포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과 그의 접촉자 3명
-새 확진자 중 1명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 근무자
-오클랜드 시티 병원도 비상, 확진자와 같은 병도 근무자들 모두 자가격리하고 COVID-19 검사 받아야...
-"모두 집에 머물러야..."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파 속도를 생각하고 유의해야 -이상 증세가 있으면 0800 358 5453 헬스라인으로 도움 청해야 -전국의 COVID-19 검사 센터 위치 확인은 헬스포인트(healthpoint.co.nz) 홈페이지에서 -락다운 첫날 검사 센터에는 사람들 몰려, 검사할 사람은 기다리는 시간 감안하고 준비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오클랜드 시티 병원 간호사를 포함하여 4명의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델타 변종 바이러스를 갖고 있으며, 어제 확진된 데본포트에 사는 58세 확진 남성 사례와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확진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오후 1시 브리핑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4명의 새로운 확진자 중 1명은 어제 발표된 데본포트 확진 남성 A의 직장 동료이다. 나머지 3명은 이 직장 동료의 접촉자이며, 3명 중 1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이다. 확진 간호사는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오클랜드 시티 병원은 잠재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몇 가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오클랜드 시티 병원은 병동 간의 불필요한 이동 중지, 확진된 의료 전문가가 근무한 병동의 모든 직원 및 환자 검사, 같은 병동의 직원 검사 및 격리가 포함된다. 


보건 당국은 병원에서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보건부는 데본포트 확진 남성의 게놈 시퀀싱에서 A형 유전체 염기 서열 분석 결과를 받았으며, 델타 변종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이 남성이 기존의 다른 확진자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보건부에서는 레벨 4 규칙을 지켜서 "집에 머무르고, 검사를 받으라"는 조언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할 것을 부탁하고 있다. 


델타 바이러스의 경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본인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지만, 스쳐 지나지나며 단순히 바이러스를 옮기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확진자 방문 장소에 갔거나, 최근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는 경우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클랜드에는 8개의 COVID-19 검사 센터가 있으며, 코로만델과 전국의 다른 여러 곳에 검사 센터가 새롭게 열리고 있다.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전화하여 조언을 받을 수 있고, 전국의 검사 센터 위치는 헬스포인트(www.healthpoint.co.nz)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레벨 4 첫날, 모든 검사 센터는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다. COVID-19 검사를 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알고, 기다리는 동안 먹을 음식과 물을 가지고 다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읽을 책 등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검사 센터는 이전의 경우에도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후 첫날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의 경우에 비추어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바이러스를 조기에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발빠른 락다운 조치는 지금까지 효과가 있었고, 빠르고 신속하다는 것은 또다른 락다운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사망자와 입원자를 줄일 수 있다고 보건부는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부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사람들이 락다운에서 규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집에 머물러라>

  • 병원을 간다거나 슈퍼마켓에 가는 등 꼭 필요한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
  • 버블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라
  •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행동하라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 장관은 지난 밤 4명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례에는 최근에 일하고 있던 오클랜드 시 병원의 완전 예방 접종 간호사가 포함된다.


총리실도 이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임을 확인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데본포트 남성이 광범위하게 방문했던 15곳의 장소 이회에 다른 7곳의 개인 주택도 발표했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국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 간호사인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메일은 DHB가 "병원 발병"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여러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메일에는 자세한 접촉자 추적을 할 예정이나, 그 동안 지난 5일 동안 65병동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면 산업보건에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라고 적혀 있었다.


이메일에는 직원들에게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 머물고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고 있다. 의료진은 임상 및 비임상 구역에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60fd9e144dabf1c03c74d3834d518088_1629236812_5279.jpg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37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0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0 | 1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7 | 1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8 | 1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2 | 1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9 | 16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5 | 19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7 | 20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8 | 20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7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4 | 2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1 | 21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9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8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7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