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파포이 이민부 장관은 어제 아침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회 일각과 야당에서 주장되고 있는 이민 신청의 긴 대기자 문제점에 대해, 현재 영주권 신청서들에 대한 처리는 전해진 바와는 달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숙련 기술 보유자들로 선택된 55세 이하 대상자와 그 가족이 뉴질랜드에 무기한 거주할 수 있는 숙련된 영주권 제도에 대한 영주권 신청과 그 처리는 2020년 4월부터 동결됐다.
이미 뉴질랜드에 있는 사람들의 신청 건수는 약 12,000건에 이르며, 해외에서도 약 1,500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있다.
파포이 장관은 영주권 신청이 예상보다 훨씬 많아 정해진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없었던 점과 중요한 목적의 비자를 우선 처리해야 하는 뉴질랜드 이민성 직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일반 심사가 중단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주노동자협회의 아누 칼로티 회장은 다른 미디어에 출연해 파포이 장관의 말은 Labour 정부 이후 계속 똑 같은 말만 하고 있다며, 별로 다른 대안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칼로티 회장은 일부 숙련 기술 인력들은 이미 뉴질랜드를 떠나고 있으며, 다른 인력들도 불확실한 미래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며, 몇 년 전부터 곧 처리할 것이라는 정부의 ‘곧’ 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하여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