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 웡] 유학생 수 증가

[팬지 웡] 유학생 수 증가

0 개 2,460 NZ코리아포스트
지난주 교육부의 스티븐 조이스 장관님과 앤 톨리 장관님이 발표한 연설에서 2009년 대비 2010년 상반기 4개월 유학생 유입수가 약 7퍼센트 증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증가율은 2009년 93,505명의 유학생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되어 왔음을 알려줍니다. 2009년에 있었던 6퍼센트 상승은 2003년 이후 처음 있었던 연례 증가였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의 교육제도가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고, 여러 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국가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증가는 뉴질랜드에도 유익하게 작용 됩니다. 유학생들이 뉴질랜드에 대해 알아가는 만큼 뉴질랜드 학생들은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게 됩니다.

국제 교육 발생 비용은 매년 우리 경제에 약 20억불 가량을 기여하고 있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 효과와 고등 교육의 발달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내달에는 스티븐 조이스 장관님의 ‘국제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 준비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뉴질랜드의 이득으로 작용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2009년 통계 자료를 살펴 보면 유학생의 학비를 통한 수익이 전체적으로 약 10퍼센트 가량이 증가되었고, 전체 수익은 6억6천4백만불인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또한 2009년 상반기 4개월 동안 사교육 기관의 수가 약 8퍼센트 가량 증가해 유학생 21,776명이 등록했었고, 국립 고등 교육 기관 역시 7퍼센트의 증가가 있었음을 발표했으며, 이중 특히 폴리테크닉 대학에서는 15퍼센트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8개 대학에서도 유학생수가 약 4퍼센트 가량 증가했음을 알려왔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2009년 유학생, 1,843명 대비 2010년에는 1,959명으로 약 6퍼센트 가량 증가가 있었음을 그리고 중증 학교에서는 9,558명으로 4퍼센트의 증가가 있었고, 전체적인 학생 등록 숫자 역시 5퍼센트 증가 했음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최근 이민부에서 발표한 1학년에서 13학년 유학생의 방문 비자 완화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추세 입니다.

교육부의 Code of Practice for the Pastoral Care of International Students(유학생의 보살핌을 위한 규약) 개정안 역시 뉴질랜드를 유학지로서 더 돋보이게 하는데 한몫을 할 것입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10~13세 학생들이 허가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부모 동반 없이도 뉴질랜드로 유학 올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대학기관에서 유학생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3퍼센트 가량 됩니다. 하지만 호주의 20퍼센트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고, 호주 및 다른 대학들과 경쟁하려면 지속적인 발전과 수익 구조 개선책이 필요 할 것입니다.

고등교육을 위한 정부의 투자는 국제적인 수준에 비교 높은데 반해 유학생의 교육 비용 유입은 현저히 낮은 상태 입니다. 만약 우리의 대학들이 호주의 대학과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올린다면 모든 대학생들이 더 나은 대학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058 | 5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341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첫 주택 구매자(First-home buyer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수요…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632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세무당국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기…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371 | 5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6년 만에 주택시장이 붐과 조정기를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신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치는 6년 …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596 | 5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주유 비용이 지난주보다 40달러 증가했다. 91옥탄가 휘발유 평균 리터당 3.42달러로, 주당 43리터를 소비하는 가구는 약…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131 | 12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경제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ASB Bank는 최근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224 | 12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25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4월 5일 종료되면서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지만, 저녁 해지는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50 | 12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30 | 12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56 | 12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정보 유출만으로도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1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증가로 ‘레벨 1’ 유지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4단계 연료 대응 계획은 여전히 1단계를 유지했다. 최신 자…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약 판매 조직을 타격했다. 국가조직범죄그룹의 '오퍼레이션 라버(Operation Laver)' 수사로 북오클랜드 농촌 지역에 …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89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표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단기적인 공급 우려는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국제 정세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연료비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전체 건설비 상승률은 아직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26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e Investor Plus)’ 제도 변경 이후, 해외 고액 투자자들의 고급 주택 매입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부동산 매체 …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78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05명 증가한 235만 명을 기록했으나, 건설업 2.1%, 제조업 1.6% 각각 감소하며 8000개 일자리가 사라졌…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유입되며 이번 주 안정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북섬 남부와 남섬은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이며, 화요일 밤 최저 2°C까지 …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59 | 2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최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항공사들이 이 개념…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78 | 2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키위세이버(KiwiSaver) 납입률 변경, 유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정…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39 | 2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려움 출금 신청이 폭증하며 일부 가입자가 수개월씩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월 경제난 출금자 4750명으로 전년 동월 41…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5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장벽’ 의견 수렴정부가 글로벌 연료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규제부(Ministry for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311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클랜드 거주자가 2,500만 뉴질랜드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다. 각 당첨자는 1,275만 달러를 손에 쥐며, 여기에Lotto1…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13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방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서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됐다.28일 국회에서는 ‘이…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92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리며 국내선 24편이 결항되고, 해안가를 따라 안개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안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