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후 구조되었던 새끼 범고래, 결국 사망

좌초 후 구조되었던 새끼 범고래, 결국 사망

0 개 2,884 노영례

292259a85d8c96503724d7b8ba50488f_1627074486_476.png
 

무리에서 떨어져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던 새끼 범고래가 금요일 저녁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후 사망했다. 이 새끼 범고래는 생후 2~6개월로 추정된다.


고래 구조를 위한 단체에서는 금요일 밤 소셜 미디어에 그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게시했다. 밤 9시에 게시한 글에서 새끼 범고래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현장 수의사가 그를 구하려고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DOC(Department of Conservation) 해양 생물종 관리자 이안 앵거스는 iwi Ngāti Toa Rangatira, 많은 DOC 직원, Orca Research Trust/Whale Rescue, 지역 사회 구성원 등이 협력해 새끼 범고래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안 앵거스는 새끼 범고래가 어미 범고래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새끼 범고래를 구하기 위해 팀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뭉쳤고 그를 가족 무리(Pod)와 재결합시키는 것이 목표였으며, 새끼 범고래 토아를 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자원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안 앵거스는 전했다. 


금요일 이른 저녁 시간, DOC 운영 이사인 레그 켐퍼는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새끼 범고래 토아가 목요일밤 바다 우리로 옮겨진 후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지만, 몇 시간 후 새끼 범고래는 사망했다. 


DOC는 지난 수요일 좌초된 아기 범고래가 좌초하는 동안 부상을 입었고 대부분은 잘 치유되고 있지만 나머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DOC는 새끼 범고래가 어미로부터 오랜 시간 떨어져 있고 임시 우리에 보관되어야 했기 때문에 범고래가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알고 있었다.


 


새끼 범고래는 7월 11일 웰링턴 북쪽의 플리머턴(Plimmerton) 근처에서 가족 무리에서 떨어져 좌초된 후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자원 봉사자들은 24시간 교대로 새끼 범고래와 함께 머물기 위해 처음에는 울타리와 보트 경사로를 사용하는 임시 우리에서, 날씨가 나빠지면 수영장에서 함께 지냈다. 새끼 범고래는 목요일밤 다시 바다 우리로 옮겨졌으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로 사망했다.


범고래는 가족이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범고래 무리에 대한 연구에서, 새끼 범고래는 할머니 범고래가 살아 있을 때 그 생존률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어미 범고래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에 뛰어들 때, 할머니 범고래가 손주 범고래를 지킨다는 관찰 결과이다.


이번에 가족 무리에서 떨어져 좌초된 새끼 범고래 포아를 구조한 고래 구조팀들은 새끼 범고래를 가족 무리에게로 돌려보내기 위해 전국적으로 범고래 무리를 목격하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37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0 | 1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0 | 1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77 | 1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8 | 1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2 | 1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9 | 16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5 | 19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7 | 20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8 | 20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7 | 2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4 | 2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1 | 21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9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8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7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