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축구 대표팀이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한국에 1대 0으로 이겼다.
뉴질랜드는 후반 25분 크리스 우드가 골을 성공시켜 우승의 신호를 맞이하였고 한국은 계속 동점골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슈팅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뉴질랜드는 25일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혼두라스하고 시합을 가진다.
사진: https://olympics.com/tokyo-2020/olympic-games 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