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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를 입은 웨스트포트(Westport) 지역의 주택 65채에 빨간 스티커가 붙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빨간 스티커가 붙은 주택은 위험 또는 심각한 손상으로 인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금지된다.
웨스트 코스트 긴급 관리(West Coast Emergency Management)는 홍수 피해를 받은 2,000채 이상의 건물 중 약 90%를 평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해 건물 중 300채 이상에는 노란색 스티커가 붙었고, 약 1,800채는 손상이 없거나 약간만 있었다.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머물 곳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긴급 숙박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불러(Buller) 시장 제이미 클레인은 체크포인트(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월요일 밤에 약 100명이 계속해서 복지 센터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웨스트포트 지역에는 여러 번 침수된 집들이 있다고 말했다.
제이미 클레인 불러 시장은 한발 물러서서 추가 홍수 방지 조치가 수행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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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샵>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일요일까지 웨스트포트의 NBS 극장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지역 관제사 테 아로하 쿡은 홍수 피해를 받는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을 등록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티 허브에는 Buller District Council, Age Concern, Red Cross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이 돕고 있다.
이번 주 후반에 사회 개발 및 동물 복지부가 커뮤니티 허브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카잉가 오라 대표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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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주민을 위한 방문 건강 클리닉 운영>
홍수 피해 주민을 위한 방문 건강 클리닉이 이번 주 51 Russell Street, Westport 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주 Westport에서는 모든 COVID-19 백신 접종이 취소되었으며 예정된 의료 약속은 연기되었다.
클럽 불러(Club Buller)에는 임시 의료 병동이 있으며, 일주일 내내 계속 운영되지만, Buller 병원은 최소 일주일 동안 활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Club Buller는 병원의 저위험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웨스트포트 사우스 스쿨, 구세군, 카터스 비치 홀리데이 파크, 웨스트포트 키위 홀리데이 파크에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대피 센터가 계속 운영되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긴급 관리(West Coast Emergency Management)는 홍수로 손상된 집으로 돌아가는 주민들에게 Buller Electricity 또는 등록된 전기 기술자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택은 전기를 다시 연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확인될 때까지 Buller Electricity에 의해 전력이 차단되었다.
슈퍼마켓은 생수를 찾는 수요가 높아졌지만, 다른 물품 공급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홍수 물과 접촉한 물품을 취급하는 경우 개인 보호 장비(PPE)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든 홍수 물은 오염된 것처럼 처리되어야 한다고 웨스트 코스트 긴급 관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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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트 홍수 지역에서는 국방부 직원들이 파견되어 주민들 대피와 수습 등을 도왔다.
육군 요원들이 파견된 불러 긴급 관리(Buller Emergency Management)에는 소방 긴급 뉴질랜드, 경찰, 뉴질랜드 비상 관리 지원팀, 뉴질랜드 토지 수색 및 구조팀, 도시 수색 및 구조팀, 커뮤니티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홍수 지역 복구를 위해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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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육군 요원들은 불리 지역의 630개 가구의 823명의 주민들을 대피시키면서 일부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여 도움을 주었다.
헬리콥터를 통해 피해 지역을 찍은 사진이 국방부 페이스북에 올려졌다. 국방부에서는 불러 지구와 웨스트포트 사람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