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웰링턴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샌디 칼킨(Sandy Calkin, 30)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모습은, 지난 7월 10일(토) 새벽 1시경에 웰링턴의 ‘Shed 6’ 인근 퀸스 와프(Queens Wharf)에서 북쪽으로 걸어가는 게 CCTV에 찍힌 것이었다.
당시 그는 코트니(Courtenay) 플레이스에서 친구와 막 헤어졌었는데, 상의는 밤색 후디를 입었으며 하의는 청바지에 검은색 비니를 쓰고 또한 배낭을 매고 있었다.
이후 그는 실종 신고가 됐는데 경찰은 일주일 만인 7월 17일(토) 오전 10시경에 경찰 잠수팀이 퀸스 와프 인근 바다에서 시신을 한 구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인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시신은 칼킨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믿을 수 없는 큰 일을 당한 그의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협조를 해준 주민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검시관을 대신해 사인을 조사한 후 그 결과는 기일에 맞게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