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민들의 시위, 수많은 트랙터와 Ute들이 도시로...

전국 농민들의 시위, 수많은 트랙터와 Ute들이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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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5,24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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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정부 규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트랙터와 Ute 차량들이 도시로 향했다. 전국의 55개 마을과 도시 주변에서는 "세계 최고의 농부를 악마화하지 말라(Stop Demonising the Best Farmers in the World)", "No Farmers No Food", "We are at Regulation Saturation", "Black Utes Matter" 표지판을 내걸고 시위에 참여했다. 


농부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에 대해, 정부의 간섭이 증가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뉴질랜드 전역의 마을과 도시에서 시위대에 합류했다.


북섬 북쪽 카이타이아(Kaitaia)에서부터, 남섬 남단 인버카길(Invercargill)까지 각 지역별로 모인 트랙터, 농장 차량, 트럭 및 utes 들이 그라운드스웰 뉴질랜드(Groundswell New Zealand)가 주최하는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실행 불가능한 규정과 부당한 비용에 대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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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시위대들은 탄소 고배출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여 청정 차량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청정 자동차 할인과 같은 정책에 반대하여 조직되었다.


시위대는 또한 농업이 배출권 거래제(Emissions Trading Scheme)에 처음 진입하기로 예정된 지 10년 후인 2025년까지 이루어질 농업 배출물의 궁극적인 가격 책정에 대해 걱정했다.


오클랜드에서 남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오클랜드 운전자들은 프랭클린에서 온 농부들이 도심으로 향하는 행렬을 마주했고, 농부들은 트랙터 등을 몰고 시티 중심가인 퀸 스트릿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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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노동자는 오클랜드의 교통 체증에도 상관없으니 농부들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책임을 물을 때라고 말했다. 


노스랜드 케리케리에서 피피와이 데어리 농장을 가진 다릴 바지는 농부들이 침묵하는 환경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받는 것이 지겹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뉴질랜드 시골에 한 많은 정책들이 있다며, 정부가 농부들의 생계를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다릴 바지는 농부들이 오염자이고 국가로부터 해롭다는 말을 계속해서 듣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며, 그것은 젊은 세대의 농부들에게 꽤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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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이자 재정부 장관은 정부 정책 개혁의 무게로 농촌 지역 사회가 느끼는 "압력"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경제가 재정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현재 경제 상황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 문제에 대해 농촌 지역 사회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은 농부들에게 정부와 협력할 것을 촉구하며, 이번 주 초 재신다 아던 총리가 기후 변화에 대해 조치한 것은 뉴질랜드 무역 관계에서 중요하다고 반복해 강조했다. 


7월 16일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농민들의 시위는 국회에 정치적 폭풍을 가져왔고, 거의 모든 전국 의원들이 전국의 시위 현장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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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7월 1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불하고, 그 비용은 탄소 배출을 많이 하는 특정 Ute 차량 등 구입자에게 벌금을 물리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이 발표된 후, 농부들은 넓고 가파른 지형의 농장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휘발유나 경유를 이용하는 차이며, 그 차들을 대체할 전기 자동차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없기 때문에 부당한 정책이라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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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정부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급 정책을 Ute Tax 라고 부르며, 전기차로의 대안이 없는 차량에 의존하는 농부, 상인 및 기타 사람들에게 부당한 벌금을 물리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그녀는 농부들이 뉴질랜드가 COVID-19 록다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지만, 전국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폭우가 내린 남섬 서부 해안 지역인 그레이마우스에서도 수백 대의 트랙터, 트럭, 차량들이 시위에 참여했고,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는 농장 차량의 일부 시위대는 캔터베리의 다른 마을로 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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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e's Bay Groundswell 코디네이터인 크리스 마일즈는 뉴질랜드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농민 시위에 800대의 차량과 2,0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농민들이 모인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Springbok 투어를 포함하여 뉴질랜드에서 본 가장 큰 전국적인 시위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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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오타고의 Groundswell NZ 공동 설립자 브라이스 맥켄지는 이번 농민들의 도시 시위에서 의도적으로 제외된 유일한 주요 도시는 웰링턴이라고 말했다.


*참고 이미지 출처 : 시위에 참여한 농부들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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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농민 시위 지도, 출처 GroundSell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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