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y of Plenty 지역에서 채취된 각종 조개류에서 많은 양의 마이크로 플라스틱 성분들이 발견되면서 해양 환경은 물론 인체 건강에도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직경 5mm에서 150마이크론까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크기의 미세한 플라스틱 성분의 조각들이다.
Waikato 대학교의 한 대학원 과정의 석사 연구 자료에서, Tauranga 부두에서 Opotiki 지역까지 Bay of Plenty 지역의 해안을 따라 채취된 침전물과 각종 조개류 샘플들에서 상당량의 마이크로 플라스틱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 자료는 어제 Tauranga의 한 해양 콘퍼런스에서 발표되었으며, 특히 사람들이 밀집된 지역의 해안 지역에서 더 많은 마이크로플라스틱들이 검출되었다고 전해졌다.
조개류와 침전물에서의 마이크로플라스틱들을 먹고 사는 물고기들과 갈매기들의 몸 속에 축적된 성분들이 먹이 사슬의 최고 단계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되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었다.
어제 발표 과정에서는, 미국의 한 조사에서 사람은 일년에 평균 크레딧 카드 한 장 만큼 크기의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는 내용도 인용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