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라나키 경찰은 두 명의 윈드 서퍼가 바다로 2km를 휩쓸려 나간 후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어제 와이타라 강 입구 근처에서 장비를 잘 갖추고 윈드 서핑을 하던 남성들 중 1명은 오후 3시경 어려움에 빠졌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 도움을 주었지만, 그 사람도 같이 문제에 봉착했다.
당시의 바다 상태는 밀물 때로 최근의 폭우로 인해 와이타라 강에서 흘러나오는 큰 파도와 밀려나오는 물로 인해 매우 거칠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움에 봉착한 사람들은 그 타운 외부의 사람들이었다.
북쪽 타나라키 해변의 거친 바다 속에서 두 명의 윈드 서퍼들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오후 3시 직후 해안가에 있던 사람들에게 목격된 후, 경찰에게 신고가 되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타라나키 구조 헬리콥터(Taranaki Rescue Helicopter), 타라나키 서프 라이프세이빙(Taranaki Surf Lifesaving), 코스트가드(Coastguard)를 호출했다.
처음에는 해안가에서 300미터 정도 지점에 있었던 그들은 거센 파도에 바다로 휩쓸려갔다. 출동한 경찰 SAR은 해안으로부터 약 1.9km 떨어진 곳에서 그들을 발견했다. 해안가에 있던 사람들은 거친 파도 속에서 먼 바다로 휩쓸려간 사람들이 나중에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헬리콥터가 안내하는 서핑 인명 구조 보트와 함께 오후 4시 15분경, 두 사람은 다시 해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다행히 두 명 모두 부상당하지 않았다.
경찰은 그들이 도움 없이는 해안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물에 들어갈 때는 경험이 풍부한 윈드 서퍼일지라도 반드시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윈드 서퍼들에게 조언을 구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