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백명의 키위들이 지난 토요일밤부터 갑작스럽게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되면서, 호주에서 발이 묶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내일 화요일 밤 자정까지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의 코로나 확산 추세가 너무 빨리 늘어나고 있으며, 시드니에서의 파티에 참석한 두 명의 멜버른 거주자들이 감염되었으며, Northern Territory 에서의 확진자는 9백 명 정도와 접촉이 있었다.
Queensland에서는 영국형 변종의 신규 확진자 두 명, 시드니 항공 기내 승무원이 감염된 상태로 멜버른과 브리스베인, 골드 코스트 등 지를 운항한 항공기 탑승 그리고 퍼스에서 본다이 집단 사태와 관련된 감염자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퍼스와 다윈에서는 뉴질랜드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키위들이 호주에서 귀국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여행 자유화 중단은 피할 수 없는 조치이므로, 자유 여행을 허용하는 것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것이 훨씬 중요한 과제로, 호주의 지금 상황들보다도 앞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Chris Hipkins 코비드 대응부 장관은 밝혔다.
호주의 New South Wales 주는 이번 집단 확진 사례로 새로이 30명의 확진자들이 발생하였으며, 아주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드니 발 항공기들은 앞으로 9일 동안 중단되며, 다른 곳으로부터의 항공기 출발은 3일간 중단되며, 자유 여행에 대하여도 추가의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Hipkins 장관은 당분간 모든 호주로부터의 입국자들에게 대하여 출국전 음성 검사 확인 절차를 시행할 수도 있다고 하며, 이를 통하여 호주 확진 사례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른 대안들의 조치를 준비할 것으로 덧붙였다.
Hipkins장관은 뉴질랜드의 여행자들이 돌아올 수 없게 되어 가족들과 떨어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지금 호주의 상황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