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미국의 3대 시사잡지 중 하나인 US News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강력한 국가 순위 31위에 랭크되었다.
이 신문의 순위는 군사력, 그리고 국제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나라의 정치적, 재정적 영향력에 대해 분석한 것을 나타낸 것으로 78개국 17,000 명 이상의 의견을 미국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VMLY & R의 BAV Group 및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Wharton School과 공동으로 조사한 것이다.
올해 랭킹 1위는 미국으로 2019 년에 군사 하드웨어 및 인력에 7,300 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 및 최대 군사 예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위 테러와의 전쟁의 선두 주자로 NATO에 가장 큰 기여를하고 있다.
미국은 2019 년에 경제 원조에 330억 달러 이상을, 군사 원조에 약 130억 달러를 지출했다.
중국은 러시아를 제치고 두 번째로 강력한 국가로 나타났다.
상위 3 위에 이어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그리고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가 8위 9 위로 각각 한 단계 상승했다.
아랍 에미리트는 10 위로, 이스라엘은 11위에 들었다.
이웃나라 호주는 16위에 올려져 있으며, 뉴질랜드는 31위에 랭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power-ran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