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의 코로나 사회 전파 사례로 인하여 중단된 무격리 자유 여행에 대한 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주는 어제 몇몇 신규 확진 사례가 나타났지만, 락다운을 완화하여 야외에서의 모임을 20명으로 늘리고, gym과 실내 엔터테인먼트 장소들을 다시 열도록 준비 중이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최근 락다운으로부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어제 시드니 동부 지역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나타나면서 NSW 주에서는 정확한 발병 원인을 찾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다.
일가족 구성원이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그들이 머물렀던 관심 장소들에 대하여 파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질랜드는 백신 접종에 대하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국경을 다시 열기 위한 채비를 서서히 하고 있다.
오늘 Ardern 총리는 백신 접종 확대 방안에 대하여 보다 상세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 OECD 국가들 중 백신 접종율이 최하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