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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021. 09:49 KoreaPost (115.♡.88.75)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의 한 남매는 인종 차별성 공격으로 남동생이 뇌진탕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그들의 안전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크라이스처치, 비숍데일의 헤어우드 로드에서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일본계 남매에게 사고가 일어났다.
열 일곱살의 누나는 그날 저녁 5시경 동생과 걸어가고 있는데, 17세에서 19세 정도 사이의 두 명의 유러피안 남성이 뒤를 쫓아 오며 동생을 넘어 뜨리려다 실패하자 뒤에서 헤드록으로 조였으며, 빠져나가려고 힘을 쓰자 주먹질을 하면서 ‘you ate my dog’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동생은 눈을 주먹으로 맞아 다쳤으며, 이들의 공격으로 뇌진탕에 걸렸고, 누나도 정강이를 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남매를 벽에 몰아 놓고 5분 정도 공격을 가했으며, 지나가던 차량이 경적을 내며 속도를 늦추자 달아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고에 대하여 신고를 접수하였다고 밝히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이 사건을 매우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