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Queen’s Birthday 연휴 기간 동안 세 명이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첫 번째는 일요일 이른 새벽 오클랜드에서 운전자가 신호등과 부딪히면서 사망하였다.
오타고 지역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면서, 한 명이 사망하고 세 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또, 일요일 밤에 와이카토 지역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세 번째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Queen;s Birthday 연휴 기간은 지난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오늘 아침 6시로 종료되었다.
이번 연휴 기간 중 교통 사고로 사망한 세 명의 희생자 수는 지난 해의 연휴 기간의 희생자와 같은 수를 기록하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