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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파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오늘 오후에 내려진다.
간호사들은 이미 5월 중순경 직장에 파업을 예고했고,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NO) 노조는 1.38%의 임금 인상안에 거부 의사를 표했다.
이로 인해 지역 보건위원회 (DHB)에서 최종 수정된 급여 제안이 나왔다.
새로운 협상에 대해 NZNO 회원 3만 명은 투표에 참여해 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 투표를 하게 되고, 그 투표는 월요일 오후 1시에 마감된다.
만약 파업으로 투표가 결정되면, 전국의 간호사들은 6월 9일 수요일에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 조직자들은 파업이 진행된다면, 병원에 꼭 필요한 인력으로 생명 유지 서비스에는 직원이 계속 배치되도록 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DHB 간호사들도 파업 취소를 위한 공식적인 요청을 거부했지만, DHB는 여전히 사이버 공격의 영향에 씨름하고 있다.
간호사들 임금 협상 실패로 8시간 파업 찬반 투표
지난 5월 14일, 간호사들은 급여 제안 협상의 실패로 인해 한 달 안에 8시간 동안 파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30,000명의 회원이 지구 보건위원회 (DHB)에서 일하고 있는 뉴질랜드 간호사 협회는, 회원들이 지난달 첫 번째 DHB 급여 제안에 화가 났고, 압도적으로 파업 지지에 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노조는 이 제안이 대부분의 회원들에게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1.38%의 임금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14일 간호사 협회(NZNO)대변인 데이비드 웨이트는 낮은 임금 인상 제안으로 인한 좌절감이 정부의 임금 제한 발표와 결합되어 대부분의 임금을 효과적으로 동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간호사들이 급여 규모의 최상위 단계에 있으므로 더 이상 임금이 올라갈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파업에는 예방 접종 롤아웃에 관련된 간호사가 포함되지만, 관리 격리에있는 간호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간호사 협회는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 6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8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간호사 협회는 파업이 항상 최후의 수단이며, 5월 18일-19일의 DHB와의 중재를 통해 파업을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좋은 대안은 DHB와 정부가 현실적이고 전염병 이전과 이후 간호사들이 기여한 것을 인정하며 수용 가능한 제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당시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간호사 협회는 6월 9일 예정된 파업 이후에도, 또다른 파업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DHB는 다음 달 간호사의 파업 조치가 COVID-19 백신 접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5월 14일 당시, DHB 대변인 데일 올리프는 6월 9일 간호사들 파업 제안보다 훨씬 앞선 날의 중재를 통해 협상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지만, 결국 협상안에 대한 파업 찬반 투표로 이어지게 되었다.
데일 올리프는 6월 9일 간호사들의 8시간 파업이 진행된다면, 백신 접종 롤아웃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이 포함될 것이지만, 그다지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