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국의 상수도 누수와 관개 용수 처리 그리고 하수도 인프라 등을 수리 개선하는 업그레이드로 앞으로 30년 동안 천 8백 5십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정부에 보고되었다.
각 가정으로 전달되는 상수도 파이프와 수도꼭지까지 앞으로 10년 동안 연간 만 4천 달러의 청구서가 발급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낡고 노후된 상하수도 시스템 개선이 천 2백 억에서 천 8백 5십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2051년까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Scottish Water의 보고서에서는 암울한 상황이 제시되었으며, 정부는 각 가정에 청구되는 수도 요금이 점점 늘어나기 전에 관련법을 개정하고 빠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자치 Nanaia Mahuta 장관은 전국의 67개 카운실의 상하수도 관리 부서를 통합하여 다섯 개의 공영회사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개혁안에 대하여 동의를 하고 있지만, 오클랜드 시민들이 다른 지역들을 위하여 부담을 하는 점에 대하여는 우려를 표했다.
상하수도 인프라를 제외하고도, 이번 남섬 캔터베리의 홍수 사례를 보더라도 뉴질랜드의 인프라는 또 다른 자연 재해에 대하여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제시되었다.
다만, 가장 큰 어려움으로 과연 어느 정부가 이많은 비용을 국민들에게 부과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로 나타났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