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수도 사업을 맡고 있는 워터케어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수도 요금이 두 배로 오르면서 어려운 가정에게는 큰 부담이 되겠지만, 감수하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워터케어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각 가정마다 연간 80달러 정도 추가로 오를 것으로 말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7%를 인상하며, 내년 7월부터 2029년까지는 매년 9.5%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코비드-19 이후 오클랜드 카운실의 전체 수익이 7억 5천만 달러 정도 줄어들을 것을 예상되지만, 카운실은 더 이상 외채를 끌어들일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워터케어는 정기적인 보수 관리 작업과 오클랜드 상하수도 업그레이드 사업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외부에서의 자금 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먼저 부담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수도 요금이 10년 사이에 두 배로 늘어나면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