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위한 숙소 제공에 IRD 등으로부터 많은 보조금을 받은 오클랜드의 부동산 회사가 청산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오클랜드의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긴급 주택(Emergency housing)을 위해 다른 어떤 곳보다 더 많은 1,470만 달러 보조금을 받았고, 이 회사에서 사우스 오클랜드 전역으로 관리하는 임대 부동산에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매주 고객당 거의 $2,000를 청구했다.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는 개인 임대를 위해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부동산 관리 회사였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 제공하는 긴급 주택에 머물렀던 한 세입자는 많은 주택이 표준 이하라고 말했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 관리하는 부동산에 머무르는 가족들과 함께 일했던 사회 복지사 러셀은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주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집 외부 주변의 잔해물, 유틸리티 관리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깨끗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만에도 불구하고 사회 개발부(MSD)는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를 계속 사용했으며, 2020년 6월까지 18개월 동안 1,200만 달러를 지급 받았다.
또한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는 레벨 4 록다운 기간 동안 53,000달러의 임금 보조금을 받았다.
그러나 록다운이 해제된 후 사회 개발부(MSD)는 집 없는 고객을 임대 부동산에서 다른 모텔 객실로 이동시켰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지난해 중반부터 긴급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고 지난주 청산에 들어갔다.
청산 보고서에서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관리하는 주택들의 집주인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정부가 긴급 주택을 취소했을 때 파산했다고 말했다.
또한 긴급 주택 세입자가 임대 부동산을 손상시켰고, 그것을 수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 회사의 유일한 상장 주주인 안다즈는 이번 건으로 라디오 뉴질랜드의 인터뷰를 거부했지만, 지난해에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각 임차 주택 1건당 주당 2,000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다즈는 2020년 2월에 자신의 회사가 도난당한 품목 및 많은 피해와 많은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고, 유틸리티 등을 관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에서 지원된 돈이 단지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잘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회 복지사 러셀은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의 태도가 놀랍다며, 정부의 긴급 주택에서 일부 개인의 나쁜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불행으로 인해 재산을 얻은 이들의 나쁜 행동에 비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개발부 또는 관련 기관이 사기 혐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복지사 러셀은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에서는 본질적으로 파산하여 시스템을 찢어 놓았으며, 아마도 은행 계좌에 숨겨둔 돈을 가지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웃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권자들은 이미 지불 실패에 대한 청구를 하기 시작했다. 청산인 그랜트 레이놀즈는 지금까지 약 6명의 집주인과 IRD를 포함되었고, 아직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산인 그랜트 레이놀즈는 여전히 회사의 모든 재무 기록을 기다리고 있지만, 지불된 금액에 따라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작년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라디오 뉴질랜드의 Checkpoint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임금 보조금을 반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성명에서 카멜 세풀로니 사회 개발부 장관 대변인은 감사 총장이 Silverfern Property Group과 관련된 부동산을 포함하는 긴급 주택을 위한 사회 개발부의 개인 임대 사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ilverfern Property Group의 사기에 대한 문제 제기는 경찰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말했다.
긴급 주택은 현재 노숙자거나 노숙자 상황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긴급 주택 제공 기관이나 단체에 따라 다르지만, 단기 긴급 숙소는 3개월, 장기 긴급 숙소는 12개월까지 임대 주택을 제공한다. 저소득층 가족에게 안전하고 건강하며, 저렴한 양질의 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주택 사회 복지사와 협력해 삶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려는 가족을 위한 제도이다.
워크앤인컴에서 제공하는 긴급 주택은 오늘 당장부터 7일 동안 머물 곳이 없는 경우 긴급 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실버펀 프러퍼니 서비스는 지난 5월 3일경 청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국민당에서는 정부의 긴급 주택 자금 지원으로 하루에 9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에는 모텔 등의 숙박 시설을 위한 긴급 주택 보조금에 8,250 만 달러가 지출되었고, 이는 하루에 90만 달러 이상에 해당한다.
또한 임시 주택을 위해 모텔에 거의 $155,000가 지출되었다.
국민당 주택 대변인 니콜라 윌리스는 긴급 주택이 현재 정부의 감시에서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며, 당장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지원되는 긴급 주택에 모텔이 이용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니콜라 윌리스는 한 모텔이 긴급 주택 보조금으로 1,050만 달러를 벌었고, 다른 10개의 모텔은 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으며, 128개의 긴급 주택 공급 업체는 100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이후, 총 5억 달러 이상이 긴급 주택 거주를 위해 투입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우즈 주택부 장관은 이같은 지적에 집없는 노숙자와 그 가족들이 이전에 자동차나 차고, 거리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노숙자들에게 모텔이 이상적이라고 생각지 않지만, 길거리에 자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 방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