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달러 긴급 주택 보조금 받은 부동산 회사 파산

1470달러 긴급 주택 보조금 받은 부동산 회사 파산

0 개 6,232 노영례

b165cb78d70f7231331221b757c49c92_1620871731_5286.png
 

노숙자를 위한 숙소 제공에 IRD 등으로부터 많은 보조금을 받은 오클랜드의 부동산 회사가 청산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오클랜드의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긴급 주택(Emergency housing)을 위해 다른 어떤 곳보다 더 많은 1,470만 달러 보조금을 받았고, 이 회사에서 사우스 오클랜드 전역으로 관리하는 임대 부동산에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매주 고객당 거의 $2,000를 청구했다.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는 개인 임대를 위해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부동산 관리 회사였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 제공하는 긴급 주택에 머물렀던 한 세입자는 많은 주택이 표준 이하라고 말했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 관리하는 부동산에 머무르는 가족들과 함께 일했던 사회 복지사 러셀은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주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집 외부 주변의 잔해물, 유틸리티 관리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깨끗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만에도 불구하고 사회 개발부(MSD)는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를 계속 사용했으며, 2020년 6월까지 18개월 동안 1,200만 달러를 지급 받았다.


또한 Silverfern Property Services에서는 레벨 4 록다운 기간 동안 53,000달러의 임금 보조금을 받았다.


그러나 록다운이 해제된 후 사회 개발부(MSD)는 집 없는 고객을 임대 부동산에서 다른 모텔 객실로 이동시켰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지난해 중반부터 긴급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고 지난주 청산에 들어갔다.


청산 보고서에서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관리하는 주택들의 집주인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정부가 긴급 주택을 취소했을 때 파산했다고 말했다.


또한 긴급 주택 세입자가 임대 부동산을 손상시켰고, 그것을 수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Silverfern Property Services 회사의 유일한 상장 주주인 안다즈는 이번 건으로 라디오 뉴질랜드의 인터뷰를 거부했지만, 지난해에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각 임차 주택 1건당 주당 2,000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다즈는 2020년 2월에 자신의 회사가 도난당한 품목 및 많은 피해와 많은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고, 유틸리티 등을 관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에서 지원된 돈이 단지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잘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회 복지사 러셀은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의 태도가 놀랍다며, 정부의 긴급 주택에서 일부 개인의 나쁜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불행으로 인해 재산을 얻은 이들의 나쁜 행동에 비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개발부 또는 관련 기관이 사기 혐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복지사 러셀은 실버펀 프러퍼티 서비스에서는 본질적으로 파산하여 시스템을 찢어 놓았으며, 아마도 은행 계좌에 숨겨둔 돈을 가지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웃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권자들은 이미 지불 실패에 대한 청구를 하기 시작했다. 청산인 그랜트 레이놀즈는 지금까지 약 6명의 집주인과 IRD를 포함되었고, 아직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산인 그랜트 레이놀즈는 여전히 회사의 모든 재무 기록을 기다리고 있지만, 지불된 금액에 따라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작년 Silverfern Property Services는 라디오 뉴질랜드의 Checkpoint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임금 보조금을 반환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성명에서 카멜 세풀로니 사회 개발부 장관 대변인은 감사 총장이 Silverfern Property Group과 관련된 부동산을 포함하는 긴급 주택을 위한 사회 개발부의 개인 임대 사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ilverfern Property Group의 사기에 대한 문제 제기는 경찰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말했다. 


긴급 주택은 현재 노숙자거나 노숙자 상황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긴급 주택 제공 기관이나 단체에 따라 다르지만, 단기 긴급 숙소는 3개월, 장기 긴급 숙소는 12개월까지 임대 주택을 제공한다. 저소득층 가족에게 안전하고 건강하며, 저렴한 양질의 임대 주택을 제공하며, 주택 사회 복지사와 협력해 삶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려는 가족을 위한 제도이다. 


워크앤인컴에서 제공하는 긴급 주택은 오늘 당장부터 7일 동안 머물 곳이 없는 경우 긴급 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실버펀 프러퍼니 서비스는 지난 5월 3일경 청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국민당에서는 정부의 긴급 주택 자금 지원으로 하루에 9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에는 모텔 등의 숙박 시설을 위한 긴급 주택 보조금에 8,250 만 달러가 지출되었고, 이는 하루에 90만 달러 이상에 해당한다.


또한 임시 주택을 위해 모텔에 거의 $155,000가 지출되었다. 


국민당 주택 대변인 니콜라 윌리스는 긴급 주택이 현재 정부의 감시에서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며, 당장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지원되는 긴급 주택에 모텔이 이용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니콜라 윌리스는 한 모텔이 긴급 주택 보조금으로 1,050만 달러를 벌었고, 다른 10개의 모텔은 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으며, 128개의 긴급 주택 공급 업체는 100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이후, 총 5억 달러 이상이 긴급 주택 거주를 위해 투입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우즈 주택부 장관은 이같은 지적에 집없는 노숙자와 그 가족들이 이전에 자동차나 차고, 거리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노숙자들에게 모텔이 이상적이라고 생각지 않지만, 길거리에 자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 방안이라고 말했다.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8 | 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30 | 1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11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44 | 23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24 | 24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07 | 24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83 | 24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6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6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72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4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5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312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97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