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 데이, 꽃 도매 가격 껑충 올라

마더스 데이, 꽃 도매 가격 껑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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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를 맞이하면서 꽃 도매 가격이 껑충 오르면서, 소매 꽃집들도 이익을 줄이면서 판매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하였지만  많은 소비자들도 상당 부분을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웰링턴의 한 꽃집 주인은 평상시 장미 한 다발의 구입 가격이 15달러 정도였으나, Mother’s Day 전에는 경매에서 39달러까지 올랐다고 하며,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말했다.



국내 최대 화훼 경매장의 하나인 United Flowers Growers는 Mother’s Day를 맞이하면서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으면서, 농장들도 코비드-19로 인한 어려움을 충당하기 위하여 적어도 2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하하였다고 전했다.

더구나, 코로나 팬더믹으로 화훼류의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산 꽃으로 수요를 맞추다보니 가격 인상은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지금부터 5월말까지 서서히 꽃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높은 도매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매점들은 고객들에게 부담을 전하지 않은 업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평상시 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마음의 정성을 담아 어머니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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