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궁 경부암 검사 위한 5,300만 달러 사전 예산 발표

정부, 자궁 경부암 검사 위한 5,300만 달러 사전 예산 발표

0 개 1,331 노영례

981f6e8c58c78834732c73bb996f7793_1620523816_9092.png
 

정부는 여성이 검진을 받기 위해 직면하는 장벽을 줄이기 위해, 자궁 경부암 검사를 위한 5,300만 달러의 예산을 발표했다.


5월 9일 일요일 아침,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과 아예샤 베랠 보건부 차관은 새로운 예산을 공개했다.


새로운 테스트는 25세부터 69세 사이의 여성 140만 명이 사용하는 현재의 도말 테스트(Smear Test)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예샤 베랠은 자궁 경부암에 대한 지속적인 불평등은 여성 건강의 오랜 문제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국가 자궁 경부 검사 프로그램으로 1990년 이후 자궁 경부암 발병률과 사망률을 절반 이상 줄였지만, 자격을 갖춘 마오리 사람의 61%만이 이에 접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오리 사람은 자궁 경부의 비정상적인 세포 활동과 관련된 바이러스인 HPV에 대한 예방 접종률이 가장 낮기 때문에 자궁 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25세에서 44세 사이의 Wāhine Māori는 Pākehā보다 자궁 경부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녀는 대부분의 자궁 경부암을 유발하는 HPV에 대한 새로운 검사의 설계 및 구현에 대한 투자로, 여성이 자가 검사 옵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 경부암의 새로운 검사 시스템 도입에는, 도말 검사를 받는 시간과 비용, 와카마(whakamā; 수치감 등의 마오리 심리 사회적 행동 구조)를 포함하여 많은 이유가 있다고 아예샤 베랠은 말했다.


그녀는 새로운 테스트가 여성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하고 빠른 면봉이며, 이것은 검사를 받기 위한 장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예샤 베랠은 임상 모델링에서 17년 동안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400건의 자궁 경부암을 예방하고, 약 138명의 추가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이들 중 약 1/3이 와인(wāhine; 여성) 마오리가 될 것이다.


또한 새로운 IT 시스템에 대한 추가 투자가 있을 예정이다.


아예샤 베랠은 이러한 전환이 안전한 방식으로 수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변경"이 필요했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은 2023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하는 여성이 새로운 검사를 기다리기보다 기존의 절차를 계속 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당 당수 주디스 콜린스는 정부의 발표를 환영했지만 더 빨리 출시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발표가 국민당이 지난해 선거에서 제안한 제안과 매우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당수는 그녀가 알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는 현재의 자궁 경부 검사 시스템이 "매우 민감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새로운 시스템의 검사 비용이 높지만, 여성과 납세자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예산에서 유방암 검진을 지원하는 IT 기술의 "주요 업그레이드"에 최대 5,56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인구 증가를 맞추고 COVID-19 록다운으로 인해 놓친 유방암 스크린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천만 달러가 배정되었다.


아예샤 베랠은 새로운 기술의 프로그램이 유방 검진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현재 검진을 받고 있지 않은 여성 271,000명을 직접 초대하고, 표적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더 잘 갖추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방암 검진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은 향후 2 년 내에 가동 될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약 3,200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약 600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다.


현재 뉴질랜드 여성들은 45세~69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2년마다 무료 유방 촬영 검사를 제공하는 전국 유방 검사 프로그램인 BreastScreen Aotearoa를 선택할 수 있다. 


아예샤 베랠은 현재의 유방 검사 프로그램인 BreastScreen Aotearoa은 여성이 무료 유방 검진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예약을 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의 노후화된 IT 인프라가 프로그램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연성이 부족하거. 더 이상 공급 업체에서 잘 지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과후 교실부터 성인 영어, 아이엘츠까지, NSLS 교육으로...

댓글 0 | 조회 1,174 | 2021.05.11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영어 공부, NSLS(North Shore Language School)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 더보기

시드니 확진자, 지난 토요일 웰링턴 방문

댓글 0 | 조회 699 | 6시간전
최근 COVID-19 커뮤니티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시드니 확진자가 웰링턴을 방문했다가 시드니로 돌아갔다는 소식이다.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SW) 주 보… 더보기

호주 NSW와의 무격리 여행, 72시간 동안 중단

댓글 0 | 조회 303 | 6시간전
보건부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와의 무격리 여행을 72시간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월 22일 화요일 밤 11시 59 분(뉴질랜드 시간)부터 무격리 … 더보기

NZ “3월까지 연간 경상수지 72억불로 확대”

댓글 0 | 조회 291 | 9시간전
지난 3월 분기에 계절적으로 조정된 뉴질랜드의 ‘경상수지(current account)’ 적자가 50억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더보기

“경찰견에게 물렸어요” 민원 제기한 도둑

댓글 0 | 조회 360 | 9시간전
주류판매점을 털었던 도둑들이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견에 물린 사건은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초에 일당 4명이… 더보기

쏟아지는 눈이 반가운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324 | 9시간전
본격 겨울이 되면서 비가 잦은 가운데 기온도 떨어지자 남섬의 주요 스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캔터베리의 대표 스키장인 ‘마운트 헛(Mount Hutt)’이…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31위

댓글 0 | 조회 1,927 | 13시간전
2021년 미국의 3대 시사잡지 중 하나인 US News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강력한 국가 순위 31위에 랭크되었다.이 신문의 순위는 군사력, 그리고 국제… 더보기

물먹은 건초에 깔려 사경 헤매는 농부

댓글 0 | 조회 824 | 14시간전
수백 kg에 달하는 무거운 건초더미(hay bale, 곤포)에 깔렸던 한 농부가 사경을 헤매다가 간신히 살아났지만 병원에서 여전히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더보기

‘로드’ 내년 2,3월에 NZ-호주 투어

댓글 0 | 조회 501 | 14시간전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로드(Lorde)’가 내년 초에 뉴질랜드와 호주 투어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Solar Power Tour’로 명명된 이번 투어… 더보기

손상된 비행기로 관광객 태웠던 조종사 벌금형

댓글 0 | 조회 423 | 14시간전
관광객을 태운 채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가 뒤늦게 상당한 액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가 밀퍼드 사운드… 더보기

개도둑 꼭 잡고 싶다며 협조 요청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379 | 14시간전
남섬의 한 지역 경찰관들이 개도둑을 수사하면서 주민들에게 범인을 꼭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9개월 된 블루노즈 스태퍼드셔(bluenose Staffo… 더보기

코카인 반입 폴란드인들 징역형, 복역 후 추방 예정

댓글 0 | 조회 339 | 14시간전
4kg의 코카인을 들여와 판매하려던 2명의 외국인들에게 장기 징역형이 선고됐다. 6월 22일(화) 오클랜드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폴란드 국적의 패트릭 루카즈 … 더보기

기스본 북부 일부 비 피해 지역, 복구 작업 진행 중

댓글 0 | 조회 384 | 21시간전
East Coast 민방위 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이 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하여 모두 피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기상청은 기스본 북… 더보기

토네이도 피해입은 파파토이토이 지역, 좀도둑들 설쳐

댓글 0 | 조회 897 | 21시간전
지난 토요일의 토네이도로 폐허에까지 이르는 피해를 입은 파파토이토이 피해 지역에 도둑들이 나타나 가전과 집기들을 훔치면서 이재민들에게 이중의 시련을 가하고 있다.… 더보기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 반대 효과 불러

댓글 0 | 조회 982 | 21시간전
전기차 가격을 낮추려는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이 이미 반대 효과를 부르고 있다.다음 달부터, 새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리베이트가 적용되어 보조금이 지… 더보기

12~15세 “화이자 백신 사용 잠정 승인”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뉴질랜드의 의료 심의기관인 ‘메드세이프(Medsafe)’가 12~15세의 청소년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잠정적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이번 승인에도 불구하고 정부… 더보기

새 확진자 3명(국경), 최근 시드니 확진자는 9명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보건부는 6월 21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귀국해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균 1명… 더보기

버리는 음식물 비용 “가구당 연간 $1259”

댓글 0 | 조회 4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연간 평균 1259달러어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4월에 ‘라보뱅크(Rabobank)’와… 더보기

재외국민 우편투표 가능토록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을)은 재외국민의 투표 편의를 제고하고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재외국민의 … 더보기

심야 갱단 칼부림에 통가 출신 근로자 사망

댓글 0 | 조회 1,379 | 1일전
남섬 북부인 말버러 중심 도시인 블레넘(Blenheim)에서 통가 출신의 노동자가 갱단 단원들의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6월 20일(일) 새벽… 더보기

COVID-19 잘못된 정보 퍼뜨리는 의사, 실직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669 | 1일전
의료 위원회(Medical Council)는 의사들에게 COVID-19 전염병과 백신 접종 롤아웃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 더보기

화요일 밤부터 호주 빅토리아주와의 무격리 여행 재개

댓글 0 | 조회 588 | 1일전
6월 22일 밤 11시 59분부터 호주 빅토리아와 뉴질랜드 사이의 무격리 여행 임시 중단이 해제된다.이는 보건 위험이 낮다고 판단한 뉴질랜드 공중 보건 공무원의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 매년 $1259

댓글 0 | 조회 399 | 1일전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키위 사람들은 2019년보다는 식량을 덜 낭비하고 있지만, 버려지는 음식은 가구당 매년 약 $1,259로 증가했다.지난 4월에 Rabo… 더보기

마나와투 농부,부상당한 양 학대로 8천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96 | 1일전
북섬마나와투(Manawatū)의 한 농부는 부상당한 양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안락사를 받아야 할 정도의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고통을 겪게 하였고, 병든 양… 더보기

강한 바람 경고, 남북섬 오가는 페리호 취소

댓글 0 | 조회 475 | 2일전
MetService는 웰링턴에 심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경보를 발령했고, 남북섬을 오가는 페리호 두 척의 운항이 취소되었다.웰링턴에서 출발하는 오후 1시 30분 … 더보기

상수도관 파열, 엘러슬리-팬뮤어 고속도로 진출입로 통제

댓글 0 | 조회 1,148 | 2일전
오늘 아침 상수도 관이 터지면서, 월요일 새벽 6시 30분경 엘러슬리-팬뮤어 하이웨이 모터웨이의 진입로와 진출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출근길의 대혼잡을 일으키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