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뉴질랜드의 코비드 추적 앱의 다운로드를 받은 사람들의 수가 제법 늘어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로 향하기 전 호주 사람들이 앱을 준비하도록 하는 안내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월요일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이후 등록된 사용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p Store와 Play Store의 통계에 따르면 아이폰으로 6천2백 명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으로 3천 2백 명 등 만 명 정도가, 여행 자유화가 발표된 4월 6일부터 호주에서 뉴질랜드 앱을 다운로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자유화가 발표된 6일부터 8일 사이에 천 명 정도가 다운로드 받았으며, 그 이후로는 매일 수 백 명이 신규로 등록하고 앱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부 관계자는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적앱의 사용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으며, 호주의 거주지역에 설정된 전화기로도 뉴질랜드 코비드 추적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관련 링크로 연결되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호주의 ABC 방송은 여행 자유화 첫 날인 월요일에만 약 2천 명 정도가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보도하였으며, 1News에서는 그날만 2247명이 신규로 코비드 추적앱에 등록한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