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모바일 전화기 사용의 습관을 버리기 위하여 정부는 이에 대한 벌금을 두 배 정도로 올린다고 밝혔다.
운전 중 전화기 사용시 벌금은 현행 80달러에서 150달러로 오르게된다.
Michael Wood 교통부 장관은 운전 중 스마트 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고 말하면서, 우리들의 운전 습관 중 좋지 않은 것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찰은 4만 건이 넘는 운전중 휴대 전화 사용 벌금 통지서를 발부하였으며, 운전 중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행위들로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30일부터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시 벌금은 150달러가 되며, 20점의 벌점이 부과되게 된다.
또한, 벌금 150달러의 운전 관련 위반은 고장 또는 사고 차량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추월할 경우가 아닌데에도 반대편 차선으로 운전하는 경우이다.
또한 특별 차량들의 차선을 허가없이 운전하는 경우, 안전하지 못한 추월, 앞 차와의 너무 가까운 간격, 양보 운전을 하지 않은 경우, 정지 신호 위반 그리고 차선을 지키지 못하고 걸쳐서 운전하는 경우 등도 포함된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