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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21. 10:12 KoreaPost (115.♡.91.32)
뉴질랜드
타라나키 뉴플리머스의 세인트 메리 성당에서 운영하는 한 카페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장소로 이름이 나면서 명소가 되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만 오픈하는 이 카페는 보통 2백 명 정도의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지만, 어떤 때는 이보다 훨씬 많다고 Jennifer Smart 주방장은 말했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준비하여 놓고 음식마다 1달러의 도네이션으로 가격표를 붙여 놓은 카페에는, 어떤 사람은 20 달러를 내놓고 가기도 하지만 꼭 식대를 지불하여야 하지는 않아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침 출근길 직장인으로부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가정 주부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고객들은 음료와 식사를 즐기면서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도네이션을 하고 간다고 Smart주방장은 말했다.
이웃한 성당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이지만 2016년 지진 이후 수리와 지진 보강 작업으로 폐쇄되었으며, 기금 마련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카페에서 모금된 기금은 성당 복구에 쓰여지지 않고, 3개월마다 도움이 필요한 자선 단체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이 달에도 석 달 동안 기금이 자선 단체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금까지 십 만 달러 이상의 금액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