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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직원, 경비원, 호텔 안내원 및 기타 일선 국경 직원은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위험이 낮은" 다른 직무로 이동해야 한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로부터 COVID-19 이 감염될 수 있는 일자리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다.
일선 국경 직원에는 관리 격리 시설, 공항,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오클랜드 보안 요원이 4월 8일 확진되었고, 오늘 국경에서는 23명의 새 감염자가 발표되었는데, 이 중 19명은 활성 확진자이고, 4명은 과거 감염 사례이다.
19명의 새로운 국경 확진자 중 대부분인 17명이 인도로부터 입국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재신다 아던 총리는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인도로부터의 귀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정부는 또한 모든 일선 국경 근로자에게 예방 접종을 하여 MIQ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COVID-19 감염에 대한 추가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지금까지 국경 근로자의 80%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백신에 대해 확신이 없는 국경 직원들은 지금까지 그들의 선택을 고려하고 더 많은 정보를 구할 시간이 주어졌다. 그러나 그 시간은 이제 다됐다고 아던 총리른 말했다.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직원들은 백신 접종을 받거나 뉴질랜드 국경 및 해외 입국자들과 접촉하지 않는 업무로 옮겨지게 된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주 동안 관리 격리 시설(MIQ)에서 6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정부가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옵션을 검토해야 했다는 사실을 통해 매우 분명하게 밝혔다.
호주를 제외하고는 뉴질랜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 격리 시설을 운영하는 국가는 거의 없다.
그래서 모든 도착자와 해당 시설에 있는 모든 근로자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엄청난"도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