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근무자 확진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근무자 확진

0 개 5,324 노영례
보건부는 4월 8일 브리핑을 통해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인 그랜드 밀레니엄에서 근무하는 24 세 근로자가 COVID-19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이 새로운 감염자는 4일 전에 목이 아팠다. 확진된 국경 직원은 부활절에 일했지만 4월 7일에는 직장에 나가지 않았고,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다. 그는 밤새 집에서 격리되었다가 4월 8일 제트 파크 호텔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은 지난 3월 22일 청소하는 직원이 확진된 시설이다. 
   
이 호텔은 오늘 새로운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전 풀먼 호텔이 수행했던 것과 유사한 시설 전체에 대한 제어 감사와 감염 예방 조치가 시작된다. 

블룸필드는 PCR 면봉에서 "높은 CT"값을 반환했는데, 이는 개인이 감염 초기 또는 말기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또는 과거 사례 감염 사례).

현재 긴급하게 반복적인 PCR 검사와 혈액 혈청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낮은 바이러스 부하는 게놈 시퀀싱 과정이 평소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며, 결과는 내일 오후에 나올 것이라고 Bloomfield는 말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이와 관련해 오후 2시 30분, 오클랜드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진된 국경 근로자는 혼자 살고 있고, 일하러 갈 때는 동료와 함께 이동했다. 확진자의 동료는 확진자의 밀접한 접촉자로 집에서 자가 격리할 것과 오늘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

오클랜드 공중 보건 당국은 오늘 아침 확진자 방문 장소를 확인해 알리기 위해, 확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이 단계에서 알릴 방문 장소가 없으며, 추후 확인되는 것은 보건부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고 푸시 알림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할 감염자 총 24명, 새 국경 확진자는 19명, 4명은 과거 감염 사례>
한편,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중요”하다고 표현한 새로운 국경에서의 COVID-19 확진자는 19명이고, 4명은 과거 감염 사례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4월 8일 발표된 총 확진자는 24명으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 근무자 1명, 해외 입국 국경 확진자 19명, 과거 감염 사례 4명이다.

최근 인도에서 도착한 수많은 확진 사례를 다루면서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 제시하는 출발 전 COVID-19 검사 음성 결과 문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오늘 새로운 감염자 19명 중 17명이 인도에서 귀국했다.

지난 며칠 동안 발생한 양성 사례의 대부분은 "최근 발병 감염"으로 여겨졌다고 그는 말했다.  0/1 일차 검사에서 확진된사례는 인도 내에서 뭄바이와 델리 항구를 여행하면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인도 뭄바이에서 매우 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여행하는 사례가 급증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장거리 항공편의 기내 전송 위험 증가에 대해 정부에 조언이 제공되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오후 2시 30분에 그 조언을 바탕으로 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COVID-19 확진자 집계>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4월 8일에는 모두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명은 국경 직원, 19명은 귀국자로 활성 확진자, 4명은 이전에 조사 중이었다가 과거 감염 사례로 확인되어 오늘 집계에 포함되었다. 과거 감염 사례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국경에서는 새로운 확진자가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7명 발생했다.

이전에 보고된 확진자 10명이 회복되어,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95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2,199명이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총 3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43명은 과거 감염 사례이다.

<COVID-19 검사>
수요일, 6,646 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지난 7일 동안 24,694 건의 테스트가 처리되었으며, 7일 동안 하루 평균 3,528 건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현재까지 실험실에서 처리한 총 검사 수는 1,927,613 건이다.

전국의 모든 시험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는 Healthpoint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healthpoint.co.nz/covid-19)

<NZ COVID 추적 앱>
NZ COVID Tracer는 현재 2,776,116 명의 등록 사용자를 기록했다.

총 포스터 스캔은 242,421,822 건에 도달했고 사용자는 9,058,898 건의 수동 동선 기록을 생성했다. 

어제부터 오늘 정오까지 24시간동안 82만 2929건의 포스터 스캔이 있었다.

NZ COVID Tracer 앱의 최신 버전은 이제 Apple App Store 및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버전 4.1.0에는 앱을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정보는 어제 보도자료에서 제공되었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4 | 38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145 | 1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58 | 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77 | 2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160 | 2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75 | 11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099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78 | 20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27 | 20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85 | 20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0 | 20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2 | 2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45 | 23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2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64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19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8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05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9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