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하늘이 허용된다면, 뉴질랜드 사람들은 밤하늘에서 세 개의 행성이 줄이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천문 관측자들은 이 시기에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세 개의 행성이 있고, 크라이스처치가 가장 관찰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박물관의 천문학자 이안 그리핀 박사는 카프리콘 별자리의 목성과 토성 두 개의 행성을 뉴질랜드 동쪽 하늘에서 아주 이른 시각의 새벽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그리고 조금 후 수성도 동쪽 하늘, 지평선 바로 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이안 그리핀 박사는 말했다.
이안 그리핀 박사는 행성들은 별들과 달리 이른 아침에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목성은 매우 밝은 황금색으로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별들은 반짝빤짝 거리지만, 행성들은 그렇지 않지만 별들보다 훨씬 밝으며, 목성의 경우 별들의 크기와 비슷하지만 반짝대지 않는 점을 알고 있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안 그리핀 박사는 망원경을 통하여 행성들의 표면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쌍안경으로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토성의 고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달 들 중 네 개의 달 Io와 Europa, Ganymede, Callisto 등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성도 표면의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더 좋은 장비가 있다면 가스로 형성된 대기의 여러 가지 색깔들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