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 올 6월 착공 예정 -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힘찬 날개짓

코리안가든 올 6월 착공 예정 - 코리안가든 트러스트 힘찬 날개짓

0 개 4,287 KoreaPost

5ba755fcd99cc0e61a3f1ecd6a6e8629_1616656969_1639.gif
 


코리안가든 트러스트(이하 코리안가든)의 핵심 사업인 코리안가든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코리안가든은 공원건설을 위한 4가지 기본 허가서를 모두 취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수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다. 


관련 허가 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 7월 25일 Resource Consent (개발 허가이며 Korean Garden 이라는 "개발 행위"를 승인하는 허가)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 9월 19일에 License to occupy(부지점거 허가)를 취득하였고, 2020년 10월 16일에 Land Owner Approval (부지 지상 소유권이 있는 시청 부서가 The Korean Garden 건설을 승인하는 허가)를 승인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2021년 3월 21일에 Asset Owner Approval(부지 지하 소유권이 있는 시청 부서가 The Korean Garden 건설을 승인하는 허가)를 승인 받게 되었다. 


1단계 사업으로 건설부지인 Barrys Point에 공원 설립을 위한 기반조성공사를 실시한다. 


코리안가든은 오클랜드 카운슬의 협조 아래 1차공사인 기반조성공사를 시작으로 한국문화가 깃든 코리안가든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었다.


코리안가든 건립공사는 총 부지면적 5천평에 총공사비 1백 5십만불이 소요될 예정이며 3단계 작업으로 실시된다. 


1단계 공사는2021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반공사,하수도공사, 참전용사 정원공사, 잔디공사이며 2단계 공사는 야외무대, 솟을대문, 누각, 육각정, 나무다리, 통일기원 조형물, 한국식 담장이며 3단계 공사는 야외무대좌석, 가로등, 야외벤치, 소공원공사, 식제공사등이 포함된다.


코리안가든이 완공되면 한국인의 자긍심 재고는 물론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고 여겨지며, 여기에 교민들이나 후손들에게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 그리고 한국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지인들에게도 한국문화와 예술, 음식 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인 만큼 유무형의 가치는 숫자로 따질 수 없는 엄청난 것이라고 여겨진다.


덧붙혀 코리안가든 일동은 “코리안가든의 웅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삽을 뜨면서 다시금 2, 3단계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해왔다. 


 


코리안가든 공간 계획

 현재를 의미하는 동적인 광장, (정중앙) (C)

합강정/영벽정/송학루를 닮은 2층 누각이 있다. 전체적으로 잔디로 반반히 골라져 있으며 중앙에는 돌바닥으로 된 행사 공간이 있다.  


사방에는 청룡/백호/주작/현무를 의미하는 그림이나 꽃, 나무등이 돌 바닥에 음각으로 새겼으면 하며 한 두 계단 올라있는 단의 형태로 되어 있다. 특히 북쪽과 동쪽의 단은 얕은 경사의 옹벽의 역할도 하게 된다. 


주변의 잔디밭에는 전통 민속 놀이기구들이 놓여져 어린이나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활용 했다. 누각에서는 후원과 산책로 들로 바로 연결이 된다.


 정적인 미술 조각 공원, (동남향) (E)

미술조각품과 한국의 온돌 문화를 토대로 한 조형물/야외 쉼터로 누각에서 동쪽으로 있으며 동쪽 주차장과 정문에서 이동 가능하다.


 통일을 기원 하는 미래 공원, (동향) (D)

미술 조각 공원 북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생명을 의미하는 커다란 나무와 통일을 염원 하는 조형물이 있고 그 사이를 조국의 절단을 의미하는 삼팔선을 반으로 나눈 19미터 길이의 포석정을 연상 시키는 수로가 있다. 수로를 통해 연결이 되는 생명력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그리고 물에 비치는 사람들의 표정과 얼굴이 이 미래 공원을 만들게 되며 주변에는 봄과 아침을 상징하는 수목이 있다.


 참전 용사를 추모 하는 과거 공원, (서향) (F)

자유로운 곡선과 태극 모양의 큰 꽃밭에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참전 용사를 기리는 탑(양) (K) 과 안식을 기리는 샘(음)이 각각 꽃밭의 음양 위치에 있다. 참전 용사분들이 한국 정원을 항상 아껴주고 후원 해 주는 덕에 후원 산책로 와도 자연스럽게 얽혀 연결 되게 된다.


 언덕(북향) 과 마당 (B)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밭과 아래로는 공연을 볼 수 있는 마당(G) 과 배경으로 정자와 못, 그리고 다리(Q) 가 있다. 잔디밭에는 마당을 바라보는 옹벽들과 옹벽아래 꽃밭들이 자연스러운 언덕의 굴곡을 유지하는 동시에 피크닉이나 마당을 관전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 


마당은 모든 보도와 함께 마사토와 같은 맨 땅이며 한 두 계단 올라가게 되는 돌바닥 위의 정자와 정자가 걸터 있는 못, 그리고 오작교를 닮은 다리, 그리고 석등이 있는 섬은 무대의 적절한 배경이 되리라 생각한다. 동남쪽 정문 에서 천천히 동쪽의 오솔길을 따라 오면 자연스럽게 마당에 연결 되도록 했다.


 산책로

후원 산책로(H) 와 후원 연장 산책로(J) 는 자유롭게 펼쳐져 있으며 자연 산책로 (I) 는 북서향에 위치해 있으며 보도의 처리없이 자연스러운 산책로를 형성할 계획이다.


 수목

세한삼우를 중심으로 심어지고 동쪽에 매화, 개나리, 철쭉, 진달래, 북쪽에 대나무밭, 서쪽에는 국화와 그외 가을에 볼 수 있는 꽃을 중심으로 화원을 형성 하고 남쪽에는 소나무와 그외 방풍목을 심을 예정이다. 동쪽은 봄과 미래와 아침을, 서쪽은 가을과 과거와 석양을 나타내는 정원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외에 있는 한국 동포의 마음에 평안을 찾아 주었으면 한다.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409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47 | 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n Motorway) 북행 차선에서 차량에 치인 보행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응급 서비스는 새벽 12시 30분경, Te I…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89 | 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16만5천명, 전년比 1만명↑)를 기록한 가운데, 숙박·외식업이 2만5천개 일자리 증가로 가장 큰 고용주를 차지했다. 전일…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80 | 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이다.EO(Entrepreneurs’…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0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 세이프티 뉴질랜드(Water Safety New Ze…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29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27개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를 수상하며 전년(22개)을 넘어섰…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5 | 1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2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82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43 | 2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7 | 2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9 | 2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8 | 2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2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6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3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