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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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국내 백신 접종계획]

• 정부는 이번 국내 백신 접종 계획은 화이자/바이오엔텍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받아 국내에 있는 모두가 COVID-19 면역을 갖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접종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부가 백신 운송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 이 계획은 COVID-19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지역감염과 취약계층으로의 전염을 막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우리 가족과 삶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다시 한번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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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대상]

• 보건부는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을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 첫 번째 그룹은 국경 검역시설과 격리시설에서 일하는 직원과 가족 5만여 명이다. 이 그룹은 지난달을 시작으로 이번 달에 접종이 마무리된다.


• 두 번째 그룹은 최전방 의료진 및 지역 보건 담당자 48만 명이다. 지역 보건을 담당하는 5만 7천 명을 시작으로 이번 달까지 접종이 완료된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보건부가 담당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중 조건에 맞는 사람은 이 그룹과 함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세 번째 그룹은 일반인보다 COVID-19에 취약한 170만 명이다. 이 그룹은 5월 중 접종이 시작된다.

 

• 마지막 그룹은 앞 세 그룹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사람으로 약 2백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그룹에 속하는 사람은 6월 이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백신 접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covid19.govt.nz/health-and-wellbeing/covid-19-vaccin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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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상황] 

• 3월 10일 네 번째 분량의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이 도착했다. 이번 백신은 약 6만 4천 명분으로 국내 접종자 수를 26만 5천 명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 3월 11일 기준 1만 8천 명의 국경 관리직원과 가족이 첫 번째 백신을 접종받았다.


[백신 접종센터] 

• 3월 10일 어제 이스트 타마키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접종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핸더슨과 오클랜드 시내에 몇 주 내 새로운 접종센터가 문을 열며 한시적으로 국경 관리직원과 검역시설 직원을 대상으로만 접종을 진행한다.


• 보건부는 마오리 및 태평양 국가 단체들과 함께 오클랜드 남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 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접종센터는 국경 관리 직원과 검역시설 근무자의 가족을 대상으로만 접종을 진행한다.


[COVID-19 관련 사기 및 오보]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관련 사기 및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은 무료이며 순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신 관련 정보는 보건부와 관련 단체만 발표한다.


[백신 접종 관련 단체] 

• 국립면역센터 (The Immunisation Advisory Centre, IMAC)는 오클랜드 대학교 공중보건학부 소속 단체로 국내외 COVID-19 논문과 자료를 분석 및 제공한다.


• 보건부는 국내 COVID-19 대응 및 백신 접종을 관장하고 있다. 

www.health.govt.nz/your-health/healthy-living/immunisation


•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UN 소속 단체로 국제 보건 정보를 제공한다. -  www.who.int/emergencies/diseases/novel-coronavirus-2019/covid-19-vaccines 


[백신 공급]

• 오클랜드 남부에 국경 검역시설과 격리시설이 있는 것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노출에 취약한 카운티스 마누카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마오리 및 태평양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 이 대상 중 대부분은 요양시설이 아닌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약 4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지역 보건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 정부는 약 5천 4백만 달러의 예산 마오리 및 태평양 국가 시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편성할 예정이다. 


[국방부 백신 접종]

• 국방부 소속 공무원과 격리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지난달 국경 관리 인원 접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 현재 국방부 소속 공무원은 순차적으로 격리시설에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곧 파견될 수 있는 모든 공무원인 9천 5백 명의 공무원이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오늘을 시작으로 많은 부대에서 접종이 시작되었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뉴질랜드 경찰 변상호 경관, 오클랜드대학교 한인학생회 (AKSA) 최윤우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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