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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21. 10:37 KoreaPost (115.♡.103.95)
뉴질랜드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밤 사이 새로운 양성 확진자 사례는 없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오늘 아침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밝혔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오늘 아침 TVNZ 의 Breakfast 프로그램에서 지난 주말 사례와 관련된 확진 사례가 지난 밤 사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 보건부과 Ardern 총리는 케이스 M 사례인 21살 청년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였으나, 지난 2월의 사회 전파와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케이스 M은 짐과 폴리텍, 여러 식당 점포들을 방문했고, 지역 사회의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요일 새벽을 기하여 오클랜드는 레벨3, 나머지 전 지역은 레벨2로 7일간 경계 수위를 강화되었다.
일요일부터 밀접 접촉자들을 포함하여 노출에 의심이 되는 수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오늘부터 앞으로 2-3일 동안 검사 결과들이 나올 예정이면서 보건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