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레벨 3 조치로 모든 비지니스들이 또 한 차례의 강력한 펀치로 인하여 불확실성에 마주 치게 되었다.
정부는 레벨 3와 4가 7일 이상인 경우 wage subsidy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경계 발효 6주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40% 이상 줄어들은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했다.
또, 레벨 2와 3, 또는 4가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2주 이상의 매출이 30% 이상으로 줄어들을 경우, 종업원의 수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2만 천 5백 달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Resurgent Support Payment에 의해서 사업체는 천 5백 달러에 풀타임 근무자 1인당 4백 달러씩,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코비드-19 검사로 인하여 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대기중인 종업원 또는 자영업자들은 Short-Term Absence Payment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Leave Support Scheme에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특성상 또는 위치상 오클랜드를 벗어난 지역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 미리 온라인을 통하여 이동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Work and Income과 Covid-19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business.govt.nz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