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직원, 귀국자 침실 만남 후 실직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직원, 귀국자 침실 만남 후 실직

0 개 5,59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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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의 보도에 따르면, 격리 시설로 지정된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직원이 지난 1월 7일 격리 중인 귀국자의 침실에서 20분간의 만남을 가진 일로 경찰의 경고를 받고 해직되었다. 이 사건으로 관리 격리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로 현재 더 많은 보안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가 된 만남은 호텔 남자 직원이 귀국자의 방으로 물건을 가져다 주러 갔을 때 발생했다. 


호텔 매니저가 귀국자의 방에 물건을 전달하러 간 남자 직원이 돌아오지 않자, 보안 관리자를 그 방으로 보내어 침실에 있는 남자 직원을 발견했다. 호텔 남자 직원은 즉시 집으로 보내져서 자가 격리 명령을 받은 후, 해고되었다.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1월 29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 직원이 배달한 것은 와인 한 병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 두 사람이 페이스 마스크 뒷면에 쓰여진 메모를 주고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는 한 사람의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 팀을 실망 시켰다며, 보건부에서는 모든 사람이 정해진 표준을 준수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규칙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힙킨스는 이 격리 호텔 남자 직원과 귀국자의 만남이 본질적으로 성적인 것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20분 정도 만남이 있었다고 말했다.


COVID 모델링 작업을 수행한 숀 헨디 오클랜드 교수는 이 사건을 관리 격리 시스템을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관리 격리 시설의 책임자인 짐 블리스 준장은 이 사건이 놀랍게도 무책임하고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방역/격리 시설의 직원이 귀국자와 무단으로 연락을 주고받아 징계를 받거나 해고된 다른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한 Stuff의 질문에 대해 짐 블리스 준장은 비슷한 상황에 대한 다른 보고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현재 관리 격리 시설의 규칙은 격리 시설에 머무는 사람들은 항상 서로, 그리고 직원들로부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적절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는 견고하며, 이것은 사건이 즉시 감지되고 처리되었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짐 블리스 준장은 이 한 사람 직원의 행동이 전국 32개 관리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일하는 직원들은 열심히 하고 있으며, 2주마다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국경에 도착하고 그동안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해 격리 시설을 거쳐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사고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COVID-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경에서의 격리를 시행하는 국가 중 호주 빅토리아 멜버른에서는 검역소 경비원이 격리 중인 사람과 잠을 자고 심지어 쇼핑 여행에 데려간 일이 있었다.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모델링하는 오클랜드 대학 숀 헨디 교수는 이러한 행위들이 격리 시설 직원들을 감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정말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면 확실히 매우 위험하고 전체 관리 격리 시스템을 훼손시킬 위험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숀 헨디 교수는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와같은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관리 격리 시설의 직원을 포함한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관리 격리 시스템 실행이 극도로 어려워진다고 전했다. 


그는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직원과 귀국자의 만남 뿐만 아니라, 직원이 시스템에 있는 사람들과의 다른 만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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